월	화	수	목	금	토	일
					1/1 곰국,떡국,호떡,라면	1/2 김,외식(더파티)
1/3 너무너무늦은퇴근 (?)	1/4 늦은퇴근 된장찌개 (어머님)	1/5 늦은퇴근잔반처리	1/6 늦은퇴근불고기 (어머님)	1/7 궁중떡볶이	1/8 아버님생신 샤브샤브,잡채(어머님)	1/9 떡국,삼겹살
1/10 닭간장조림과닭불고기	1/11 립(베니건스)	1/12 동태전	1/13 미트볼(일찍퇴근할수있을까?)	1/14 김치찌개	1/15 국수 갈비찜	1/16 국수 콩비지찌개
1/17 치즈계란말이	1/18 이쁜이생일 쪽갈비김치찜나물등등	1/19 김치찜남은거	1/20 크라제버거	1/21 카레	1/22 외식(자장면)	1/23 국수,큰아버님생신
1/24 (야근)	1/25 (야근)	1/26  (야근)	1/27  (야근)	1/28  (야근)	1/29 (특근)	1/30
1/31	2/1	2/2	2/3	2/4	2/5	2/6

 

1/10 닭불고기:닭다리살만 발라내어 간장양념에 재어 구운 건데 잘 먹지 않았음.

              닭간장조림도 다 먹지 않고, 간장양념에 밥비벼먹었음.

1/12 동태전:어린이집에서 생선전을 잘 먹었다고 해서 준비한 메뉴..

            동태전위에 김치하나를 올려 먹고는 정말 맛있다고

            나보고도 그렇게 먹으라고 함.. ㅋㅋ

1/16 콩비지찌개:이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냥 비지찌개가 아님..

          아침부터 따뜻한 물 번갈아가며 부어가며 열심히 불려서

          내가 직접 콩 한알 한알 껍질까서 갈아 만든 콩비지로 만든 비지찌개임..

          정말정말 맛있었음.

          (내가 만든 것중 아버님이 드시는 몇 안되는 메뉴 중 하나임)

1/17 치즈계란말이:늦게 퇴근해서 간단하게 해 줄 걸 찾다가 생각해냄.

         사실 계란을 잘 안 먹어서 반신반의하면서 해줬는데 둘다 너무 좋아했음.

         아마 수요일쯤부터는 바빠서 당분간 저녁준비 못할듯...

1/20 크라제버거:생각보다 괜찮았음. 역시나 어머님은 싫어하심.. ㅡㅡ;

2/28	3/1 내생일 피자 짜파게티	3/2	3/3	3/4 카레라이스	3/5	3/6
3/7 닭안심굴소스볶음	3/8 순두부김치찌개	3/9	3/10 오므라이스	3/11 자장고기볶음	3/12 두부구이 김치쌀국수 김치찌개	3/13 자장면 삼겹살
3/14 크라제버거	3/15 된장찌개	3/16 오므라이스	3/17 참치찌개	3/18 어머님생신	3/19 외식(TGIF)	3/20 비지찌개
3/21 불고기	3/22 불고기볶음밥	3/23 떡갈비	3/24 된장찌개	3/25	3/26 신불산휴양림 제육볶음	3/27 김치쌀국수 된장찌개
3/28 뭐먹었는지	3/29 기억이안남	3/30 아무래도	3/31 난메모없이는	4/1 못살것같음	4/2 라면 김치찌개	4/3 국수
4/4 불고기김치볶음밥	4/5 닭매운찜	4/6 꽃게탕	4/7 된장찌개	4/8 동태전	4/9 결혼식뷔페 오므라이스	4/10 치킨 김치찌개
4/11 김치찌개남음거	4/12 자장고기볶음	4/13 김치우동	4/14 쪽갈비찜	4/15 돼지주물럭	4/16 국수,외식(돼지주물럭)	4/17 파스타 스팸 ㅠㅠ
4/18 회식임 ㅠㅠ	4/19 동태전	4/20 김치찌개	4/21	4/22 순두부찌개	4/23 밀면,마늘햄	4/24 삼겹살
4/25 동태전(또해줘서미안)	4/26 동그랑땡	4/27 회식임ㅠㅠ	4/28 또회식임ㅠㅠ	4/29 ???	4/30 부산으로 고고고~	5/1 삼겹살
5/2 닭간장조림	5/3 김치찌개	5/4	5/5	5/6	5/7	5/8
5/9	5/10	5/11	5/12	5/13	5/14 이사	5/15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파스타	5/24 돈가스	5/25 돼지갈비김치찌개	5/26 두부찌개	5/27 된장찌개	5/28 ??	5/29 국수 돼지주물럭
5/30 곰국 쪽갈비찜	5/31 어묵국 닭간장조림	6/1 배추된장국 고등어구이	6/2 곰국 불고기	6/3 김&강된장 베니건스립	6/4 국수 소고기	6/5 배추된장국 물회
6/6 후루룩,냉면 치킨	6/7 곰국 순두부찌개	6/8 소고기무국 가자미조림	6/9 순두부김치국 동태전 오뎅볶음	6/10 북어국 본가에서 라면~	6/11 대희결혼식 양념게장 김치찌개 꽃등심	6/12 토스트 열무비빔국수 연어&맥주 자장고기볶음
6/13 된장국 건새우볶음 꽃게탕	6/14 곰국 동태전	6/15 콩나물국 고등어찌개	6/16 ?모름? 꽃등심	6/17 곰국 파스타	6/18 김&강된장 라면vs국수 쪽갈비김치찜	6/19 토스트 열무비빔국수 샤브샤브
6/20 ?모름? 쪽갈비김치찜	6/21 ?모름? 돈가스 콩나물무침	6/22 정혁이캠프 곰국,김밥 원할머니보쌈	6/23 ?모름? 불고기 된장찌개	6/24 곰국 파스타	6/25 떡국 라면 샤브샤브	6/26 샌드위치 볶음밥& 콩나물냉국 샤브샤브
6/27 ?모름? 고등어찌개	6/28 된장국,스팸볶음 ?모름?	6/29 ?모름? 갈비살	6/30 곰국 꽃게탕

3/21 불고기에 깍두기를 잘라 넣고 비벼줌.. 잘 먹었음..
3/22 남은 불고기에 밥 넣고 볶아주었음... 역시나 이틀째라고 잘 안 먹음.. 이런 까다로운 녀석들..
3/23 정말 떡을 넣어주고 싶었지만 떡이 없어서 그냥 동그란 모양으로 구워 소스를 얹어줌..
       정혁이는 잘 먹었지만 강민이는 몸이 좋지 않아 잘 안 먹음.. 새벽엔 39.5까지 열남.. ㅠㅠ
3/26 신불산휴양림에 가기 전 병원과 백화점 순회...
       병원에선 강민이 부비동염 약 짓고, 백화점에선 정혁이 잠바 수선 맡기고 새로 샀음.
       무조건 빨강만을 고집하는 정혁이 덕분에.. 새빨간 잠바로 구입 ^^
       휴양림에 가서 개울에 돌멩이 던지고 미끄럼틀 좀 타고 놀다 들어와서 뒹굴뒹굴 놀았음.
       애들은 삼겹살 구워서 먼저 먹이고, 우린 준비해간 제육볶음 먹었음. 완전 맛있음..
       다음엔 따뜻할 때 와서 꼭 밖에서 고기구워먹어야지~~~ ^^
4/5 생각보다 닭매운찜을 잘 먹었음.
4/6 강민이가 꽃게를 보고는 꽃게..라고 정확히 얘기해서 놀랬음. 꽃게살 발라주느라 바빴음.. ^^
      이제 꽃게철이 다가오는데 열심히 해줘야겠음.

6/1 본가에 도배/장판한다고 해서 갔다가 저녁 먹고 옴
6/7 지난번에 순두부찌개 끓였을 때 잘 먹었던 게 생각나서 해줬는데.. 나만 먹었음.
      제발 한번만 먹어보자고 했더니 정말 딱 한번 먹고는 "이제 됐지?"라고 해서 상처받았음.
      결국 김과 김치로 밥 먹었음.
6/9 아침에 순두부김치국을 보자마자 순두부 싫어..라고 했다고 함. ㅡㅡ; 
      저녁엔 동태전을 하려다 알았는데 집에 밀가루가 없었음. 전분가루 묻혀서 해줬음.
      강민이는 오뎅만 골라먹다 나한테 뒤지게 혼나고 한참 울다 밥 먹었음. 명우WIN!! ㅋㅋ
6/10 재여리가 술 먹고 와서 급하게 북어국 끓여줌. 정혁이는 곰국내놓으라고 함. 
6/11 역시 엄마의 양념게장은 정말정말 맛있음.. 지금도 침이 꼴깍!!
6/12 열무비빔국수는 정말 맛있었고,
       나가수를 보며 먹는 맥주(와인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와 연어는 정말 좋았음.
6/13 꽃게 2마리를 홀랑 먹고 모자라다고 아우성이었음.
6/14 역시 동태전은 좋아함
6/24 파스타는 그냥 소스에 면만 좋아함..ㅡㅡ; 크림소스보다는 토마토소스 좋아함.
6/29 재여리가 와서 냉동실에 들어있던 갈비살 구워먹었음. 매실주와 함께.... 역시 맛있음..
       정혁이와 강민이는 쌈장에 상추쌈싸서 주면 정말 잘 먹음.
6/30 역시 꽃게탕 좋아함. 꽃게는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해도 살이 좀 퍽퍽해지는 것 같음.
       모든 식재료가 그렇지만 조금씩 사서 바로 먹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