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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oth480
- 작성일
- 2024.3.10
삶이 괴로울 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 글쓴이
- 박치욱 저
웨일북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사소한 것에도 배우고 연구할 거리가 있다. 미국의 대학교에서 생화학과 약리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일하는 저자가 전해주는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좋은 내용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분명 이 책을 보고 충실한 삶에 대한 힌트를 얻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게 저와 같은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배움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큰 저자였기 때문에 과학자, 연구원, 교수가 될 수 있었겠지요. 그러한 사람이 일상을 어떻게 즐기는지 책을 통해 잘 느꼈습니다.
사소한 배움에서 즐거움을 느낀 적 있던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이 행복하고 충실한 삶에 대한 힌트를 찾고 있다면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좋은 내용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분명 이 책을 보고 충실한 삶에 대한 힌트를 얻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게 저와 같은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배움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큰 저자였기 때문에 과학자, 연구원, 교수가 될 수 있었겠지요. 그러한 사람이 일상을 어떻게 즐기는지 책을 통해 잘 느꼈습니다.
사소한 배움에서 즐거움을 느낀 적 있던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이 행복하고 충실한 삶에 대한 힌트를 찾고 있다면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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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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