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와 파타야에서의 휴가

mathblue
- 작성일
- 20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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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유적지들을 보기전에 미리 공부해가거나..아님 보고나서 복습으로 봐도 괜찮겠죠?
여행에 대한 기본 상식은 있어야겠고.
몸까지 구석구석~ 계속해서 뿌려주자고요~
햇볕!!! 절대 조심해야하는거 아시죠???
고등학교때, 대학교때의 풋풋한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미야자키하야오의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었지만 애니는 1권 중 일부의 내용이에요.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는 청춘물..
때론 짧은 말들이 더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답니다.
많은 걸 생각할 수 있을 거에요...자기 자신을 되돌아볼수 있는 시간.
여행지에서 차분하게..하지만 무겁지않게 읽을 수 있는 책.
여행사이름이 새겨져있는 여권비닐보단 훨씬 센스있지 않나요?
공항에서 짐 찾을때, 다 비슷비슷한 가방때문에 헛갈리시죠? 이걸로 구분해요~
여행일정도 적고..생각나는 것들도 적고...낙서도 하고...작은 크기라 휴대하기도 편하고 크래프트지라 기분이 좋아져요~
휴가가 끝나고 돌아왔을때 모기에 물려서 울긋불긋한 다리...보기싫죠?
아무리 썬크림을 많이 발랐더라도 여행이 끝날 즈음에는 아마도 피부가 많이 상해있을 거에요~ 피부를 위해~
긴긴 버스 이동시간동안...또 파타야해변에서 피치파라솔 아래 펼쳐져있는 의자에 기대어누워 "코나"의 노래를 들으며 책을 읽는 그 느낌...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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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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