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fkin

2006년에는 이 책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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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일본하면 생각나는게 여러가지가 떠 오른다. 검과 사무라이...를 미화하고 있는 제페니메이션... 그 사무라이들에 대한 책이라고 한다.

  2. 소로우는 1845년 3월부터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기 시작하여, 같은 해 7월부터 1847년 9월까지 그곳에서 홀로 지냈다. 이 책은 그 동안의 기록이다. 노예폐지론자인 소로우의 윌든의 번역출판은 2년동안의 철처한 조사와 준비로 번역출판 했다고 한다. 듣기로 번역자가 이 책한권을 번역출판하기 위해 출판사를 차렸다고......

  3. 아더왕의 이야기. 지금까지 제대로 읽을수 없었던 아더왕의 이야기를 이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아더, 란슬롯, 기네비어의 삼각관계를 보노라면 습쓸하다.

  4. 둠즈데이북은 자신의 손목뼈에 이식한 녹음기이며, 영국왕 윌리엄1세가 작성한 토지조사부(Domesday Book) 라고 한다. 음~ 왠지 영화화 될거 같지 않나? 아님 말구...

  5.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만화 소년탐정 김전일의 할아버지의 이야기이다. 김전일이 수없이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라고 외쳐대는 그 코우스케의 이야기이다. 설마 긴다이치코우스케도"金田一의 명예를 걸고.." 라고 외치지 않을까? 하긴 존재하지 않을 손자(?)명예라고 하기에 맞지 않지만서도..."부끄럽지 않은 할아버지가 되기 위해!"가 어울리려나...

  6. 연산군으로 불리우는 조선 10대 왕의 기록이다. 너무나 아쉬운 건 연산의 업적은 몰라도 폭정은 너무나도 잘 알더라는 거다. 과연 왕의 자리에서 몰아 낸 것들에(이들도 다른 의미에서 그 나물에 그 밥) 의해 쓰여진 기록 이라면 얼마나 믿어야 할까....?

  7.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로 기록하고 있는 기원전 480년에 일어난 살라미스 해전에 대한 책이라고 한다. 이순신장군의 해전만 생각하다 유럽에도 이런 바다위의 전쟁이 있었나 싶은 호기심에 읽어 봄직 하다는 생각이 든다.

  8. 인육 피(皮)로 만들어진 책이 있다니!!! 막연히 생각은 했지만 진짜로 있단다. 세상에 특이한 책과 책의 유혹에 빠저 해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의 책에 대한 이야기.

  9. 곰브라치의 서양미술사는 말 그대로 서양미술사에 관한 책이다. 일견 어렵고 딱딱하게 보이는 듯 싶지만, 멀리 외국에 가야 볼수 있는 혹은 한국에 특별한 전시회등등으로 겨우 볼수 있는 명화들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책은 무겁고 내용은 무겁지 않다. 그러나 지식은 많이 무겁다.

  10.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북녁의 리상호라는 분이 완역했다고 한다. 학교 교과서에 실려있는 글들은 무언가 뒷맛이 개운치 않았지만 이 책으로 참맛을 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11. 19세기 까지 토마토가 미국에서 금기시 되었다? 지금에서는 재미있는 동서양의 음식의 역사를 엿볼수 있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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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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