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한데 정작 꼭 중요한 내용은 없어

큰 도움이 안됩니다

줄간격이 지나치게 크고 책에 여백이 많아요.

표도 매 사례마다 다 넣어놔서

불필요하게 책의 부피가 커졌는데 사실 줄간격 글자크기 정리하고 컴팩트하게 만들었으면

100페이지 내외, 또는 미니북형식으로도 가능했을거 같은데

책을 비싸게 파려는 상술인지 일부러 부피를 크게해서 너무 불편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정도의 정보는 그냥 검색만으로도 나올만한 내용이니 굳이 볼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신용대출을 예금으로 적었을때 문제가 되는지,

차용증 작성하고 이자 지급시 상대방은 이자에 대한 종합소득세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등등 실제로 궁금해할만한 내용은 없어요

여러모로 아쉬운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