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심리전문가

miaming
- 작성일
- 2013.2.20
정신분석 시리즈
★★★☆☆ Gabbard 박사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아닌 임상심리학자라고 할지라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대가 중 한 사람이죠. 이 책은 미국의 정신과 수련의가 반드시 획득해야 하는 다섯 개 정신치료 중 하나인 정신역동치료의 교과서로 저술된 책입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얇은 책이지만 '역동정신치료의 핵심 개념', '평가, 적응증, 정신역동의 공식화', '정신치료의 기본 요소', '치료적 중재', '치료 목표와 치료 행위', '저항 다루기', '역동정신치료 시 꿈과 판타지의 사용'. '역전이의 발견과 작업'. '훈습 과정과 종결', '지도감독의 이용', '장기 역동정신치료의 핵심 능력 평가' 등 역동정신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내용들을 아주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Gabbard 박사도 언급하고 있듯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깊이는 다소 부족하기 때문에 각 영역에 특화된 전문 서적으로 보강해야합니다. 이 책은 어디까지나 입문서에 가까운 책이니까요.
★★★★☆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는 저항에 대한 이론과 기본적인 개념을 다루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저항의 차원을 '타당성 저항', '자기일관성', '스키마 저항', '도덕적 저항', '희생양 저항', '위험 회피와 우울증적 저항', '자기 불구화'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고 3부에서는 '인지치료와 역전이'라는 제목 하에 역전이를 어떻게 평가하고 인지치료에서 역전이를 어떻게 치료적으로 활용하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은 제목처럼 인지치료에서 저항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고 그것을 치료 과정에서 어떻게 다루는가였는데 저자의 치료자 정체성 때문인지 몰라도 저항에 대한 comprehensive handbook을 본 것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스키마를 통해 저항을 탐지하고 자동적 사고 교정을 통해 저항을 다루는 내용도 있습니다만 제가 기대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항'을 총론 차원에서 일별하고 싶은 임상가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제가 2007년에 소개한 '지금-여기에서의 전이분석(1993)'과 함께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 주 내용은 3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읽으면서 2부는 빼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인지 치료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려고 애쓴 나머지 무리한 흔적이 많이 보였거든요. 예를 들어 13. '인지 치료는 감정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에서는 정서 자체가 치료적 개입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지만 사실 인지 치료가 감정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는 말은 인지 치료가 감정을 다루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인지에 지나치게 경도되어 있다는 비판이거든요. 해명의 번지수가 다른 것이죠. 감정을 치료 목표 중 하나로 고려하지 못하고 수단으로만 활용한다는 비판인데 해명이 좀 어거지처럼 들리더군요. 추천 대상은 심리학과 대학원생 이상이고 인지치료 입문을 앞둔 임상가의 워밍업용 교재로도 괜찮습니다. 인지 치료자는 아니지만 인지 치료적 기법을 활용하고 싶은 현장 임상가도 한번쯤 읽어보시면 분명히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최고로 좋은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소장해도 좋을 정도의 책 중 하나입니다. 내막을 알고 보니 김춘경 선생님이 Adlerian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의 기반을 갖고 계신 분이더군요. 역시 자기가 잘 아는 영역이라야 책을 쓰든 번역을 하든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오는 법이죠. 이 책은 Adler 입문서라고 봐도 좋을 정도의 책인데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Adler의 개인심리학은 교류분석(TA), 실존치료, 현실치료, 인간중심치료, REBT, 해결중심단기치료 등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 전문가용 책입니다만 트라우마에 관심있는 일반인이 읽기에도 크게 어렵지 않게 씌여진 책으로 트라우마에 대해 관심있는 임상가들의 입문용 책으로 좋습니다. 2011년 11월에 소개드린 '트라우마(Trauma and Recovery : The Aftermath of Violence, 1997)'와 함께 읽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트라우마가 impersonal trauma에 초점을 두고 쓴 책이라면 이 책은 그보다 초점을 더 넓게 잡고 있습니다. 시간 순서로는 트라우마(1997)를 먼저 읽고 트라우마의 치유(2005)를 읽어야 하겠지만 반대로 읽는 것을 더 권장합니다.
★★★☆☆ 이 책의 장점은 앞에서 제가 강조했듯이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를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흡입력과 몰입도를 높였다는 것이고 일반인이 읽기에도 참 쉽게 글을 썼다는 점입니다. 심리학 지식과 정보를 빠짐없이 전달하면서 일반인이 읽기 쉽게 글을 쓰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부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겸손이 지나쳐서 그냥 저자의 임상 경험만 써도 충분할 것을 다른 치료 관련 서적을 자주 인용함으로써 읽는 흐름에 방해가 되고 그럼으로써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글쓰기가 되었다는 겁니다. 저는 오히려 인용구를 모두 빼면 훨씬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신체적 운동만으로도 새로운 뇌 세포를 생성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아주 흥미진진했습니다. 더 재미있는 건 강요된 운동은 뉴런 생성을 촉진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자발적 동기의 중요성이 뇌 가소성 연구에서도 입증된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정신적 연습이 실제 연습과 동일한 운동 회로를 활성화시켰고 동일한 결과를 냈다는 걸 증명한 실험도 재미 있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과 시뮬레이션 훈련이 효과가 있다는 걸 입증한 것이니까요. 신경생리학이나 생리심리학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난도가 조금 높을 수 있습니다만 인내심을 갖고 차근차근 읽어나가면 어느 순간부터 짜릿한 지적 자극을 받으실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책을 심리학 카테고리로 분류했습니다.
★★★★☆ Wallin의 이 책, 'Attachment in Psychotherapy(2007)'는 성인 애착 치료에 목마른 임상가들에게 해갈까지는 아니어도 목을 축일 정도의 단비는 됩니다. 지금도 애착으로 검색을 해 보시면 나오는 몇 권 되지 않는 책들은 거의 아동 애착 장애에 대한 것이고 성인에 대한 것은 그야말로 전무한 실정이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내담자의 애착 유형 뿐 아니라 상담자의 애착 유형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는 접근 방법까지 짚고 있어서 읽다가 좀 놀랐습니다. 애착 치료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 권쯤 소장하고 참고하면 좋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거짓말의 진화 : 자기 정당화의 심리학(2007)'과 '우리 기억은 진짜 기억일까? : 거짓 기억과 성추행 의혹의 진실(1994)'을 꼭 함께 읽으시기 바랍니다. PTSD 환자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증상의 기원과 특징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이들이 왜 이런 모습을 보이는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회복의 단계와 그 과정에서 환자와 주변 사람들이 경험하게 되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도요. PTSD를 유발하는 Trauma는 다양하지만 이 책에서는 주로 강간을 포함한 성폭력, 가정폭력, 전쟁 생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상담심리전문가가 번역을 해서 그런지 상당히 오래된 책인데도 매끄럽게 읽히는 편이기는 한데 문제는 교류 분석의 '게임' 자체가 이해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각오를 하고 도전하셔야 합니다. 쉬운 게임의 예를 들었지만 대부분의 게임이 이렇게 쉽지는 않거든요. 현장의 임상가들이 교류 분석의 입문서로 읽어보시기에 적절한 책입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교류 분석에 대해 잘 모른다면 임상가가라도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거든요.
★★★★☆ 집단상담이나 집단치료를 하는 임상가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으셔야 하고 이 책을 제대로 소화해 낼 수 있다면 집단을 구성하고 이끌어 나가는데 무리가 없을 겁니다. 제 경우에는 그랬습니다. 다른 도움을 받지 않고 집단을 구성하고 지금도 집단 상담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만큼 이 책은 집단상담/집단치료의 A to Z를 제대로 담아낸 책입니다. 수십 년간 집단을 이끌었던 Yalom의 노하우와 정수가 제대로 담겨 있어 매 장, 매 줄이 귀중한 정보로 가득합니다. 집단상담이나 집단치료를 이끌고 있거나 향후 계획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보셔야 하고 개인적으로 소장을 추천하는 좋은 책입니다.
★★★★☆ 내담자의 중도 탈락 비율이 높은 임상 현장에서 일하는 임상가와 조기 종결하는 것이 내 문제가 아닐까 맨날 자책하는 임상가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책입니다. '첫 번째 치료 만남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라는 부제가 단일회기치료라는 주 제목보다 오히려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
★★★★☆ 역기능적인 가족을 다루는 임상가, 특히 어른 아이의 독립 문제와 헬리콥터 부모, 결혼과 자녀 양육의 준비가 되지 않은 미성숙한 초보 부부나 부모를 상담하는 임상가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보호병동 수련을 받을 예정이거나 받고 있거나 받았던 모든 임상가들에게 추천합니다. 이미 전문가가 되신 선생님들에게는 아련한 옛 추억과 함께 마음의 힘이 얼마나 강했던가를 되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수련을 앞두거나 이미 받고 있는 선생님들에게는 한번쯤 임상가로서의 자세를 돌아보고 가다듬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 지엽적인 세부 내용에 집중하지 마시고 저자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여성주의 상담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감을 잡겠다는 마음으로 읽으시면 분명 도움이 되실 겁니다. 덧. 저자가 상담 훈련만 받은 사람이어서 그런지 정신 병리적 문제까지 상담으로만 접근하는 것을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역시나 정진경 선생님이 추천사에서 지적을 하셨더군요. 의학적 접근이 요구되는 '환자'까지 상담으로만 접근하는 건 굳이 약물 치료가 필요없는 '내담자'에게 약을 먹이는 것 만큼이나 위험천만하고 client를 배려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읽는 분들의 주의가 요망됩니다.
★★★★☆ 실제 상담의 보기도 풍부하게 제시되고 있기 때문에 에릭슨 상담의 기본 원리가 실제 상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굳이 에릭슨의 상담 원리를 따르지 않는다고 해도 현장에서 상담을 하는 상담자라면 한번쯤 일독을 권합니다.
★★★★★ 저자가 책을 쓴 순서대로 '진단' -> '사례 이해' -> '치료'의 순으로 읽었다면 맥락에 기초한 공부를 할 때 더 큰 도움을 받았을 것 같거든요. 현장에서 성격 문제를 가진 내담자를 많이 만나지만 성격 문제에 대해 참고할 만한 서적이 마땅치 않았는데 이 책 한 권이면 기본적인 감을 잡는데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Nancy McWilliams의 책을 소개할 때마다 제가 정신역동적 접근을 따르지 않는 치료자라고 해도 꼭 필독하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만 이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장 가치 천만 점의 책이며 임상가라면 꼭 한번은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으로 강추합니다.
★★★★☆ 이 책에는 Rogers의 내담자 중심 치료 이외에도 motivational interviewing이 단기 지시적인 긍정심리치료 방법 중 하나로 제시되고 있고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BCT)도 마찬가지로 자기 결정과 자각을 증가시키는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인간 웰빙의 토대가 되는 자율성, 유능감, 연결감과 같은 심리적 욕구 충족을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도박 중독자와 그 가족들은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잃은 상태에서 치료 장면으로 옵니다. 이들은 막대한 재정적인 손실 뿐 아니라 인간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신뢰의 상실까지 무엇하나 남아있는 것이 없다는 엄청난 무력감에 시달립니다. 그래서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자는 식의 접근만으로는 버거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남아있는 자원을 탐색하고 조직화해서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이 책을 읽게 만들었습니다. 긍정심리학이라고는 예전에 소개드렸던 Seligman의 그 짜증나는 '긍정 심리학(Authentic Happiness, 2004)'을 제외하고는 전혀 접한 적이 없는 제 입장에서 볼 때 이 책이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고 200여 페이지에 불과한 분량 안에 핵심을 잘 요약했더군요. 공역을 한 책인데도 매끄럽게 번역이 잘 되었는지 술술 잘 읽힙니다. 긍정임상심리학내지는 긍정심리치료에 대한 입문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모든 분들이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입니다. 너무나 훌륭한 책이기에 더 이상의 소개가 필요없습니다.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 임상 현장의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은 아니지만 어떻게 아이들의 감정 문제를 다루는지 감을 잡고 싶은 초보 전문가들은 일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은이가 임상 현장 경험이 풍부해서 그런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말투가 상당히 신경을 쓴 티가 역력하고 만화로 되어 있어 쉽게 읽히면서도 치료적인 구성에도 소홀하지 않아서 Self-help Workbook으로 안성맞춤입니다. 무엇보다도 감정 문제로 힘들어 하는 초등학생을 둔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 이 책은 심리학도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정말 유명한 사회심리학자인 Elliot Aronson이 Carol Tavris와 함께 쓴 책입니다. Elliot Aronson은 미국 심리학회의 3대상이라고 하는 저술상, 교육상, 연구상을 모두 수상한 유일한 심리학자입니다. 대단하죠? 정말 엄청난 양의 자료를 review해서 쓴 이 책은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학술적인 가치도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지부조화와 자기정당화에 대해서는 이 책 한 권이면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 사실 뭐 하나 버릴 내용이 없습니다. 이 책의 내용에 저도 최소 99%는 동의합니다. 심리학자보다는 일반 부모들을 target으로 한 책이지만 아동을 대하는 현장의 전문가들이라면 한 권쯤 갖고 있으면 좋은 책입니다.
★★★★★ 임상 현장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심리평가를 자주 실시하는 임상가들이라면 한 권쯤 꼭 갖고 있어야 하는 필독서이며 우리 아이가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으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모든 부모들에게도 월덴지기가 강력 추천하는 책입니다.
★★★★☆ 이 책은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치료자 및 상담자, 특히 성폭력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임을 강조합니다.
★★★★☆ 실존치료적인 접근을 활용하는 모든 상담자와 현장의 임상가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가족 체계를 다루는 치료자나 가족 상담을 진행하는 상담자, 부모 자녀 관계로 인해 잘못된 성격이 형성된 내담자를 만나는 임상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지침서로 갖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현장에서 보조 치료/상담 도구로 사용할 치료자/상담자 뿐 아니라 자신의 문제 해결에 대한 도움을 받고 싶은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책으로 확신합니다.
★★★★☆ 옛 이야기에 숨겨져 있는 정신역동적인 측면을 통해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눈을 넓히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개인적인 추천 대상은 현장의 치료 전문가, 심리치료/상담 전공자, 특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분들이 되겠습니다. 매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대인 관계의 상담, 심리치료와 관련된 일에 연관된 모든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소장 가치 100만 점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동반자를 찾고 있는 미혼과 현재 자신의 파트너에 대해 끊임없이 떠오르는 회의로 괴로움을 겪는 분들, 이성 관계에 대해 풀리지 않는 고민으로 스트레스 받는 모든 분들에게도 권해 드립니다.
★★★★★ 초.초.초. 강력 추천합니다. 임상 현장에 계신 분들에게는 두 말할 것 없고 모든 분들이 한번쯤 읽고 깨달음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결혼을 앞둔 분, 부모가 되는 것을 앞두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심리학도라면 상당히 익숙한 심리학 개념과 현상이 많이 나오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읽힙니다. 풍부한 예문과 다양한 연구 결과를 수록하였음에도 재미와 읽는 속도를 동시에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서울대 3대 명강의 교수로 꼽히는 저자의 내공이 빛을 발하네요.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심리학도에게도 일독을 권합니다. 곰씹으면서 읽으면 본인이 어떤 영역에 있든 유익한 통찰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저는 꼭 중독 분야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상담/심리치료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익혀야 하는 것이 동기강화상담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기존의 많은 치료기법들이 내담자/환자가 동기 수준이 높고 자발적으로 상담/심리치료에 참여한다는 가정을 전제로 하고 진행하는데 현장에서 실제로 보면 준비되지 않았거나 강한 양가 갈등 상태에 있어 치료적인 기법을 바로 적용할 수 없는 내담자/환자들이 의외로 많거든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동기강화상담입니다. 이 책은 임상 현장에서 내담자/환자를 직접 상담/심리치료를 하는, 혹은 하게 될 분들에게 추천하고 특히 중독 분야에서 일하게 될 분들에게는 필독서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 이 책을 읽고 있노라니 심리치료라는 분야는 정말 아무나 뛰어들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과연 나는 심리치료자로서 적합한가 하는 반성을 또 한번 하게 됩니다. 또한 저자가 신참 치료자였을 때 가르침을 주었던 선배 분석가들의 존재가 정말 부럽고 우리나라에도 내가 힘들 때 의지하고 상의할 수 있는 선배 치료자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이 책은 정신역동적 접근을 따르는 치료자가 아니더라도 심리치료를 하고 있거나, 앞으로 이 분야에 몸 담을 사람이라면 반드시 일독해야 하는 책입니다. 소장가치 백만점을 주면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상담을 하실 분이라면 한 권 정도는 꼭 소장하기를 권해 드립니다.
★★★★★ 현장에서 실제로 상담을 하는 전문가라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단, 전이와 역전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지 않다면 2번 이상 읽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2번을 연달아 봤는데 처음 읽을 때와 두 번째 읽을 때 느낌이 다를 뿐 아니라 이해가 되는 정도에도 차이가 크더군요. 실제 상담을 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분명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아무래도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출판된 지 거의 20년이 되어가는 오래된 text임에도 불구하고 번역 또한 잘 되어 있어 읽기 쉽고 이해가 잘 됩니다. 추천사를 써 준 Aaron T. Beck의 말마따나 CBT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은 읽고 숙지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딱딱한 상담 이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용적인 지식만을 뽑아서 수록한 책, 상담의 디딤돌 강력 추천합니다. 필독 대상 : 초보 상담자
★★★★★ 이 책은 내용을 전개해 나가는 중간 중간에 페이지의 여백에 굵은 글씨로 요약된 핵심 내용을 배치해 강조하고 있어 이해를 극대화하는 구성도 인상적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의사소통기술훈련과 관련해 갈증을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오히려 삶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있는 삶인가, 일은 삶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 인간 관계, 삶의 질, 행복, 이런 것들에 대한 저자의 철학과 연구 결과가 결집되어 있는 책입니다. 이후에 나온 '몰입 -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난다', 작년에 나온 '몰입의 경영'과 달리 조금 딱딱하게 씌여져 있어 철학책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책장이 휙휙 잘 넘어가는 책은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곰씹어가며 볼 수 있고 그러다 보니 더욱 입에서 쌉싸름한 향기가 나는 책...
★★★★☆ 개인적으로 어린 아동이 있는 가정의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거나 일할 전문가들에게도 아동 상담 및 치료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교재라고 생각되어 추천 드립니다.
★★★★☆ 임상/상담 심리학 전공의 대학원생에게는 필독 도서(분량이 좀 많아서 진도가 잘 안 나가니 각오는 단단히 하시고)로 강력 추천드리고, 임상 현장에 계신 전문가들에게도 일독을 권합니다. 특히 대학원에서 상담 관련 과목을 강의하시는 선생님들에게 아주 좋은 교재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좋은 말 중에서 제가 200% 동감하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연습할수록 느는 것, 행복은 삶의 습관이다'라는 말입니다. 확신합니다. 행복은 삶의 습관이고 연습할수록 늘어납니다.
★★★★☆ 알코올 중독의 재발 예방과 관련해 제가 읽은 모든 한글로 된 중에서 가장 쉽게 쓰여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치료자 뿐 아니라 알코올 중독자가 스스로 지침서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제가 실제로 알코올 중독자 치료에 있어 재발예방을 하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의 재발 예방에 관심있는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 저는 학지사에서 출판한 이상심리학 시리즈(전 30권)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모든 책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작고 가벼운 크기에 비해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이 대체로 잘 풀어서 쓰여져 있어 임상 심리학 입문자와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들 모두를 만족할만한 quality를 보여주는 책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대학원에 있을 때, 제 동기들이 이 시리즈를 쓰기 위한 자료를 모으느라 고생하는 것을 곁에서 지켜본터라, 이 시리즈가 결코 가볍게 쓰여지지 않았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책도 어김없이 200페이지도 안되는 분량에 공황장애를 충실히 소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치료 방법에 대해서도 적지 않은 부분을 할애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 공동 저자가 많은 책의 특성상 일관성있는 흐름은 조금 부족하지만 각 장별로 저자들이 국내, 국외를 막론하고 사용되는 최신 교재와 논문을 충실히 review 했기 때문에 각 검사들에 대한 최신 정보를 익히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 임상, 상담 장면에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기 바랍니다. 사실 이 책뿐 아니라 Yalom의 책은 모두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 2005년도에 나온 '실험심리학 - 연구 사례 접근'이라는 번역서 참고 이 책은 까다로운 용어도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풍부한 예문이 뒷받침하고 있어 초심자라도 큰 어려움 없이 실험심리학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구석구석 빠질 만하면 등장하는 내용과 썩 잘 들어맞는 위트있는 삽화인데 정말 내용과 잘 어울려서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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