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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i23456
- 작성일
- 2023.10.4
꿈을 이룬 사람들의 뇌
- 글쓴이
- 조 디스펜자 저
한언
?꿈을 이룬 사람들의 뇌
?저자 ??? 조 디스펜자
?옮긴이 ??? 김재일, 윤혜영
?출판사 ??? 한언출판사
???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쓰고 싶어하지 더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변화하려고 하면 뇌는 거부반응을 보이며 무의식에서 그만하라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저자는 이에 말한다.
??
인간은 같은 상황에 머물고 싶어하지만 우리 뇌는 끊임없이 배우도록 설계되어 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뇌, 행동, 성격, 현실을 바꿀 수 있는 큰힘을 지니고 있다.
?성격
성격을 바꾸려고 하면 주변에선 흔히 하는 이야기가 있다. ‘사람 성격 쉽게 변하지 않는다’ 안주하려고 하는 인간이 가진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 일 것이다. 이런 것들을 탈피 하고 우리가 조금 더 발전하고 배워나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무의식 (저자는 전두엽을 지칭하여 설명해 준다.)전두엽을 지배해야 한다.
?? 전두엽은 우리의 상상력과 창조력이 위치해있는 곳이다. 전두엽은 우리가 이미 경험해서 알고 있는 것을 가지고 모든 옛 기억회로를 소재로 삼아 새로운 결과 를 궁리해낸다. 또한 우리에게 과거의 실패를 떠올리게 하려는 내부의 비판을 잠재울 수도 있다.
우리 뇌는 패턴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바로 막아선다. 이 패턴을 한번 깨고 나면 다른 신경망이 생성 되고 이를 반복하면 성공패턴을 찾게 된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철학 책에도 많이 나온다. 결국 사람들은 어떤 장애물에 걸려 정신적으로 높은 경지, 즉 아무런 의심과 두려움 없는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것 으로 보인다.
?? 반복의 법칙.
헵의 학습모델에 따라 함께 활성화 되는 신경세포는 서로 연결된다.즉, 새로운 마음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시냅스는 무한대로 새로운 연결을 만들 수 있기 때 문에 뇌 역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새로운 마음을 만들 수 있다.
" 새로운 시냅스를 형성할 때마다 이미 존재하는 신경망을 수정하고,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면 이제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신경회를 활성화 할 수 있게된다."
우리가 원래의 자아를 진정시키고 우리가 되고자 하는 인물이나 특성들에 마음을 집중한다면, 그리고 의식적으로 그 새로운 자아의 심상을 전두엽에 맡겨 놓기 시작하면, 우리는 이중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새로운 회를 연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고정된 연결을 끊어버릴 수 있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예전의 신경망을 지우고 새로운 것을 만듦으로써 뇌에 우리의 자유의지가 깃든다는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몸의 어떤 특정한 느낌과 넘쳐나는 정보 그리고 그것이 만들어내는 감정을 무시하라고 요구 해야한다. 고정된 뇌 회로와 예전의 상태는는 늘 우리가 변화하지 못하게 막는다.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가장 큰 것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작든 크든간에 이러한 변화는 우리에게 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고 편한 구역에서 더 멀리 벗어 날 것을 요구한다. 그래서 옛말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라는 말이 하나 틀린 것이 없는 사실임을 이 책을 통해 입증해 주는구나!!! 역대급이 아닐 수 없다.
무언가에 대해 정말로 알기를 원하면 우리는 그것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사색이 좋은 이유는 절대적인 것이나 옳고 그름, 흑과백, 예와 아니오와 같은 이원적인 대답이 아닌 열려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두엽의 위대한 점은 이러한 사색적인 명상에 참여하길 좋아 한다.
??‘심적 시연' 과 명상의 기술
전두엽의 활동은 의사를 결정하고, 자유의지로 선택을 하고, 계획을 세우며, 미래에 대한 직감을 향상 시키는 것이다.
우리의 뇌에는 이미 수많은 이원적인 답변들이 있다. 우리는 전두엽을 사용하지 않고도 뇌 곳곳에 쌓여 있는 수많은 경험과 사실을 분류하여 거의 즉각적으로 어떤 질문에 답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사색적인 질문에 빠져 다른 대안과 가능성을 고려하기 시작하면 전두엽은 흥분하게 된다. 그 이유는 그에 대한 답이 뇌의 어디에도 저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답에 도달하기까지 겪어야 하는 고생을 전두엽은 좋아한다. 전두엽은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해 새로운 생각의 모델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뇌과학을 바탕으로 명상과 훈련을 통해 삶에 진정한 변화를 기적과도 같게 이룰 수 있도록 알려준다.
????이 책은 뇌과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 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꿈을이룬사람들의뇌
#도서협찬#한언출판사 @haneon_1987
?저자 ??? 조 디스펜자
?옮긴이 ??? 김재일, 윤혜영
?출판사 ??? 한언출판사
???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쓰고 싶어하지 더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변화하려고 하면 뇌는 거부반응을 보이며 무의식에서 그만하라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저자는 이에 말한다.
??
인간은 같은 상황에 머물고 싶어하지만 우리 뇌는 끊임없이 배우도록 설계되어 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뇌, 행동, 성격, 현실을 바꿀 수 있는 큰힘을 지니고 있다.
?성격
성격을 바꾸려고 하면 주변에선 흔히 하는 이야기가 있다. ‘사람 성격 쉽게 변하지 않는다’ 안주하려고 하는 인간이 가진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 일 것이다. 이런 것들을 탈피 하고 우리가 조금 더 발전하고 배워나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무의식 (저자는 전두엽을 지칭하여 설명해 준다.)전두엽을 지배해야 한다.
?? 전두엽은 우리의 상상력과 창조력이 위치해있는 곳이다. 전두엽은 우리가 이미 경험해서 알고 있는 것을 가지고 모든 옛 기억회로를 소재로 삼아 새로운 결과 를 궁리해낸다. 또한 우리에게 과거의 실패를 떠올리게 하려는 내부의 비판을 잠재울 수도 있다.
우리 뇌는 패턴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바로 막아선다. 이 패턴을 한번 깨고 나면 다른 신경망이 생성 되고 이를 반복하면 성공패턴을 찾게 된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철학 책에도 많이 나온다. 결국 사람들은 어떤 장애물에 걸려 정신적으로 높은 경지, 즉 아무런 의심과 두려움 없는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것 으로 보인다.
?? 반복의 법칙.
헵의 학습모델에 따라 함께 활성화 되는 신경세포는 서로 연결된다.즉, 새로운 마음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시냅스는 무한대로 새로운 연결을 만들 수 있기 때 문에 뇌 역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새로운 마음을 만들 수 있다.
" 새로운 시냅스를 형성할 때마다 이미 존재하는 신경망을 수정하고,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면 이제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신경회를 활성화 할 수 있게된다."
우리가 원래의 자아를 진정시키고 우리가 되고자 하는 인물이나 특성들에 마음을 집중한다면, 그리고 의식적으로 그 새로운 자아의 심상을 전두엽에 맡겨 놓기 시작하면, 우리는 이중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새로운 회를 연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고정된 연결을 끊어버릴 수 있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예전의 신경망을 지우고 새로운 것을 만듦으로써 뇌에 우리의 자유의지가 깃든다는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몸의 어떤 특정한 느낌과 넘쳐나는 정보 그리고 그것이 만들어내는 감정을 무시하라고 요구 해야한다. 고정된 뇌 회로와 예전의 상태는는 늘 우리가 변화하지 못하게 막는다.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가장 큰 것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작든 크든간에 이러한 변화는 우리에게 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고 편한 구역에서 더 멀리 벗어 날 것을 요구한다. 그래서 옛말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라는 말이 하나 틀린 것이 없는 사실임을 이 책을 통해 입증해 주는구나!!! 역대급이 아닐 수 없다.
무언가에 대해 정말로 알기를 원하면 우리는 그것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사색이 좋은 이유는 절대적인 것이나 옳고 그름, 흑과백, 예와 아니오와 같은 이원적인 대답이 아닌 열려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두엽의 위대한 점은 이러한 사색적인 명상에 참여하길 좋아 한다.
??‘심적 시연' 과 명상의 기술
전두엽의 활동은 의사를 결정하고, 자유의지로 선택을 하고, 계획을 세우며, 미래에 대한 직감을 향상 시키는 것이다.
우리의 뇌에는 이미 수많은 이원적인 답변들이 있다. 우리는 전두엽을 사용하지 않고도 뇌 곳곳에 쌓여 있는 수많은 경험과 사실을 분류하여 거의 즉각적으로 어떤 질문에 답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사색적인 질문에 빠져 다른 대안과 가능성을 고려하기 시작하면 전두엽은 흥분하게 된다. 그 이유는 그에 대한 답이 뇌의 어디에도 저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답에 도달하기까지 겪어야 하는 고생을 전두엽은 좋아한다. 전두엽은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해 새로운 생각의 모델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뇌과학을 바탕으로 명상과 훈련을 통해 삶에 진정한 변화를 기적과도 같게 이룰 수 있도록 알려준다.
????이 책은 뇌과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 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꿈을이룬사람들의뇌
#도서협찬#한언출판사 @haneon_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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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