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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8912

겨울밤을 따뜻하게 녹여줄 책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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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등학교를 졸업하기전 치뤄야하는, 이틀동안의 긴 행군에 대한 얘기. 특이한 관습.. 그 이틀동안의 얘기가 환상처럼 멋지게 담겨져있는 책.. 내 친구와 얘기하고 있는듯 정겨워지는 글이랍니다. 아주아주 맘에 든 책~~

  2. 구매한 지 꽤 되었는데, 벌써 여러번 읽은 글.. 한가족의 사랑에 대한, 그리고 일상에 대한 얘기.. 두꺼운 책임에도 전혀 지겹지 않은글.

  3. 가끔씩, 스스로가 아닌 타인때문에, 마음이 다쳐버릴때가 있어요.. 그럴때 법정스님의 글들을 읽으며, 다친 마음들에게 연고를 발라준답니다.. 여전히, 따스한 마음 잃지 않고계신 법정스님껜,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요.

  4. 어딘가로 다녀온뒤 남겨진 여행기를 읽으면, 어쩔수없이 내 여행희망리스트에 포함되어지는 나라들이 생기기 마련이죠.. 아마 시간이 좀 오래걸리긴 하겠지만, 일반적인 관광이 아닌 이런 주제가 있는 여행을 꼭 해보고 말겠다는!!

  5.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었답니다.. 시간여행자라는 독특한 소재를, 마지막까지 허트러지지않게 멋지게 완성해낸 작가에게 한없는 경배를!! 이렇게 근사한 러브스토리를 읽으며 자꾸만 눈물을 훔쳐야하다니.. 올해만난 정말 근사한 책한권!!

  6. 우선, 부러움을,, 그리고, 내 생활에 대한 반성을.. 오래된것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음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지요. 타샤튜터처럼. 아름다운 꽃들을 가꾸며 그렇게, 이 답답한 아파트에서 벗어나 살고싶어요..

  7. 이렇게 독특한 청년이, 정말 우리주위에도 있을까요? 읽으면 읽을수록 멋진 친구라는 생각이 드는 진나이~~ 요즘 일본소설은 정말 주제가 다양해지고 글잘쓰는 좋은 작가도 많아진듯~

  8. ''대안''이란 강건너언덕을 의미한답니다. 처음엔 그 의미가 잘 이해되지 않았는데, 소설을 다 읽고나니, 제목이 마음에 와닿네요.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하나씩은 남아있을 여고시절의 특별한 친구.. 쪽지를 주고받고, 매일밤 전화기를 붙잡고 수다떨던 그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지는 밤입니다.

  9. 신선한 발상.. 더구나 시대적 배경이 일제시대.. 신인작가가 써낸 글이라기엔, 이런~~ 너무 빈틈이 없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만날수 있게되길 바래요~

  10. 남편이 바람이나 집을 나가버리고,, 여자는 아이와 함께 남겨졌다. 시아버지의 권유로 시골별장에 내려가 있으면서 시아버지께 듣게되는 과거의 얘기들.. 누군가를 사랑해 가정을 버리고 떠나보린 남편과, 누군가를 사랑했지만, 또나지 못하고 가정의 지킨 시아버지.. 불륜에 관한 얘기다.. 아니다.. 그냥, 떠나는자와 남겨진 자에 대한 얘기다...

  11. 절판되어 있다가 새로이 발행되어 나온 책.. 아주 오랫동안 읽고싶어했는데, 좋은책은 역시 읽고나니 그 감동도 아주 오래간답니다.

  12. 이우일과 선현경의 사는 방식은, 언제나 부러움을 일렁이게 한는다. 그들의 일년가까운 긴 신혼여행 얘기가 절판되었다가 다시 출간되어 나왔으니 역시 그동안 재발간되기를 기다린 독자들이 많았던 것이겠지요~

  13. 유명한 장영희교수님의 수필집.. 개인적으로 수필집을 그다지 즐기진 않는데, 장영희교수님의 글은 자꾸 읽게된답니다. 문학의 숲을 거닐다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글.. 정말 다들 잠든 조용한 겨울밤에 읽기 좋은 가슴 따뜻해지는 글이라는~~

  14. 두명의 화자가, 돌아가면서 얘기를 한답니다. 처음엔 조금 혼란스러웠다는..^^ 800미터를 달려야하는 러너의 긴 주행처럼, 그렇게 글도 마지막까지 느슨해지지않은채 잘 써져있어요. 최근에 만난 일본글중 꽤 맘에 든 책

  15. 나 역시도, 이 글을 읽으며 메모지 하나 준비해둔채, 여기 적혀있는 책들의 리스트를 적어나갔었다는..^^ 한권쯤은 소장해야할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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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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