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동일

마케팅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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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고를 고민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나면, 눈물을 흘리게 될 지도 모릅니다. 거의 백년 전에 살았던 할아버지의 말씀이 지금 여기 우리의 고민을 해결해줍니다. 광고학 원론에 나오지 않는 무수한 고민들의 해답을 알고 싶으시다면... 어렵겠지만 꼭 구해서 읽어보세요.

  2. 처음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읽고 참 모호한 책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경전의 구절처럼 너무도 확고한 신념을 좁은 지면에 풀어가고 있기 때문이겠죠. 더불어 우리나라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불변 보다 더 진보한 마케팅의 원리, 그리고 조금은 가깝고 한결 쉽게 설명되어 있는 그 진리들을 만나보세요.

  3. 광고, 마케팅, 브랜드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무서운 존재는 소비자라 불리우는 애매모호한 집단이 아닐까요? 그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 그들은 도대체 왜 디오스가 아니라 지펠을 사는 걸까요?

  4. 짧고 간결하게 전달하고 싶은 말들을 건낼 수 있기를... 모든 프리젠터들이 바라는 일일 것입니다. 저는 아직 프리젠테이션은 길이의 문제가 아니라 내용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미련을 버리지 못했으나, 또 다른 시각을 접해보는 것 역시 나쁘지 않으리라 봅니다.

  5. 쇼핑하는 인간들에 대한 집요한 관찰. 바구니 크기를 더 늘려주면, 손에 들고 있는 핸드백을 어디 맡겨두고 오면, 인간은 더 많은 물건을 사게 된다고 합니다. 정말일까요? 읽고 보니 왠지 믿음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이성적이라 생각하지만, 한편 너무나 감성적인 인간의 물건 구입 프로세스. 확인해보세요.

  6. 너무도 유명하신 리즈 선생님과 그 딸의 최신작. 브랜드는 어떻게 태어나고 성장하게 되는 것일까? 고민에 고민을 더하고 있는 브랜드의 탄생과 성장에 대한 필독서.

  7. purple cow를 만나고 싶으시죠? 1권이 보라빛 소의 중요성을 역설한 책이라면, 2권은 보라빛 소의 존재를 증명하고,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침서입니다. 대중 광고의 한계를 느끼고 계신 분들이라면 도전해볼만 합니다.

  8. 아직도 네이밍 작업의 근사한 단어 하나 찾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계신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브랜드의 겉옷이 될 네이밍의 탄생 프로세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브랜드, 결코 만만한 녀석이 아니죠?

  9. 야마다 리에이가 저술한 디자인 백과사전 5권 중 한권을 번역한 것입니다. 현재는 절판입니다만, 꼭 한번 구해서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언젠가 우리나라도 광고관련 도서들이 절판되지 않는 날이 오겠지요? 모든 것들이 자본의 논리에 놀아나는 현실이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10. 이미 50여년쯤 전에 홉킨즈는 광고는 과학적이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주위를 가득 메우고 있는 광고들은 도대체 얼마나 과학적인 것들일까요? 광고가 그러해야 하는 이유도 당연히 과학적이어야 하겠으나, 여기 이 작가는 그 표현에까지 과학을 드리밀고 있습니다. 어떤 이미지, 어떤 구도가 더 효과적일까요? 그 고민의 실마리가 여기 아주 조금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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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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