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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투맘
- 작성일
- 2022.4.26
도서관으로 가출한 사서
- 글쓴이
- 김지우 외 1명
산지니
크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도서관 사서의 할 일들을 제대로 알게 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작가님의 재치있는 문장 표현력 덕분에 정말 오랫만에 낄낄거리며 책을 읽는 시간을 가졌네요.
의도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책의 인쇄 종이에서 도서관에서 느낄 수 있었던 특유의 책 향기가 느껴져서 옛 추억도 떠올리며 책을 읽었던 것 같아서 더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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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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