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 셰프 제레피 부터 카레, 치즈 기술자 까지 식재료와 음식이 하는 말을 모은 책이라고 해서 구매했다.

그리고, 그 소리에 따라 아이디어를 얻고, 새로운 음식을 만들며 국경을 넘나들라는 말이 좋았다.
지금은 한식이 뉴욕에서 미슐랭 스타를 받고, 러시아 모스크바 일식집 오너 쉐프의 50%가 한국인이라고 하는 말이 있을 정도이니.

미식에 대한 좀더 넓은 이야기들이 궁금한 사람에게는 좋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