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서 읽은 책

klar
- 작성일
- 2004.2.3
추가한 순
사진만으로도 마음을 씻을 수 있다. 그리고 가슴이 설레인다. 찾아갈 산사가 늘어서...
절을 즐겨 찾는 사람이라면 기본교과서로 보기에 적당한 책이다. 무심히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 한 번 꼼꼼이 찾아 다니고 싶어진다.
읽기 편하다. 가끔 박재동의 삽화도 재밌고..책에 쓰여진 대로 참 편하게 여행을 다녔구나 싶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도 김현처럼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역시 책읽기가 행복하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열중하는 이유는? 인간의 삶이 절절히 드러나기 때문이지. 가능하지 않은 것을 꿈꾸는 인간의 모습까지 모두 드러나기 때문이지.
사극이나 역사책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조선시대 평민들의 이야기. 그리고 나의 조상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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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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