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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를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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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참 젊은 이완 맥그리거 게스트 출연. 조지 클루니가 떠나는군요...

  2. 1시즌과 번역자가 바뀌었는지 몇몇 인물 사이의 말투(존대/반말)이 바뀌었다. 그리고 번역자가 진짜 의학계 종사자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여자환자 남자환자를 여환 남환이라 칭하는 것부터.

  3. 여기 조지 클루니가 나온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소아과 의사였을 줄이야... 처음엔 그냥 설렁설렁 보기 시작했는데, 큰일났다, 코뀄다..

  4. 어쩌다 보니 방송될 때는 거의 보지 못했음. 역시 옛날 거라 패션 등등은 좀 민망...; 보통은 당연히 자막을 고르는데, 엑스파일의 경우는 망설이다 결국 더빙판으로 보고 있음.

  5. 다 본 얘기들임에도 불구하고 DVD를 샀다면 뭔가 그만큼 바라는 게 있기 마련이다. 스페셜 피처나 화질, 자막 등등... 근데 자막은 솔직히 좀 불만족. 결국 이 뒤는 안 사게 되고 말았는데, 요새 나오는 시즌에는 영어강사가 번역 감수했다는 스티커가 붙었더라. 어지간히 항의가 많았나 보군...

  6. 요즘 노대통령이 보는 정치드라마라고 선전하는 듯...

  7. 아직 안 봤음. 여기에 프렌즈의 로스가 나온다면서요?

  8. 킴, 너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에게 걸려드는 재주가 있구나...; 근데 1시즌 내내 secret service(대통령 경호실)을 비밀 기관이라고 번역하더니, 아직도 누가 안 알려줬나?; 게다가 trigger를 트리거라고 그냥 표기한 건 정말 어이없었음.; 기폭장치라고 번역해 줘야지...;

  9. 주제는 '마피아도 사람이다'쯤일까요?

  10. The longest day of his life. 하루가 0시에서 24시까지라는 것을 정말 실감하게 해준다. 중간쯤부터 보기 시작한 엄마조차도 새벽 2시 반까지 앉아서 끝까지 보시고 말았으니, 그 흡인력 하난 알아줘야 할듯. 참, 제일 마지막 에피소드엔 alternative ending이 있으니 꼭 보시길.

  11. 지금 보면 패션이 좀 민망하다. 하지만 1시즌때야말로 아 정말 너무 공감간다고 느끼며 푹 빠져들었던 듯

  12. 출시연기되는 바람에 무지 속을 끓였으나, 알수없는 기준으로 삭제된 것 때문에 기분 좀 상했음. 캐리의 새로운 남자 에이단은 어딜 봐도 빠지는 구석이 없는데, 난 왜 아직도 미스터 빅이 더 좋을까...; 캐리, 너도 나와 같은 심정인 거야?;

  13. 사라 제시카 파커가 임신하는 바람에 짧아진 시즌이라던가?

  14. 처음 미스터 빅을 봤을 때는 저런 느끼남...; 했는데, 요새는 커밍아웃하는 심정으로 주위에 고백하곤 합니다. 나, 미스터 빅이 귀여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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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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