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책들-2

klar
- 작성일
- 2004.2.13
한 인간의 자유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고 사회와의 관계, 자연과의 관계는 어떤 것일까?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주는 자유인 소로우의 명저
서양인들은 왜 자신들의 딜레마를 해결하려 동양으로 그 관심을 돌렸을지가 의문이 되게 하는 책. 왜냐하면 미대륙에 이미 살고 있던 인디언들은 우리 선조들의 삶을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게 영위하고 있던 것을 이 책을 통해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혜로웠다. 우리의 선조들처럼.
문학, 예술과 인간 심층 심리와의 긴밀한 관계를 밝혀내는 융의 전집 중 15권
우리 말로 제3의 논리학에 해당하는 책.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그의 명성이 상당히 국제적이며 색다른 색깔을 가진 철학자 오스펜스키. 논리과 사고를 통한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는 책.
정말 이상적인 사회와 개인은 어떤 모습일까? 그런 것이 가능하기는 할까?에 대한 답을 주는 책. 수많은 사회이론과 무슨 무슨 주의를 넘어 우리 본연의 모습, 우리가 다시 돌아가야 할 곳의 모습을 알게 해주는 책. 인류의 답은 앞으로 알게 될 것이 아니라 오래전에 이미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미 국내에 잘 알려진 선지자. 그의 글은 문체의 아름다움으로 눈이 부시다. 무엇보다 정갈하면서 핵심을 찌르는 통찰이란...말을 할 수 없게 만든다.
임제 선사의 설법집. 고승이 전하고자 했는 지혜는 무엇이었을까?
도대체 도인들은 산에만 살까? 우리 주변에 소리없이 숨어있는 인생의 진정한 스승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재미있는 발상에서 출발한 책. 역시 도사인채 하는 자 중에 도인이 없고, 전혀 구별되지 않는 이들 중에 진짜가 있음을 알게 하는 책.
성철 스님 생전의 자료를 모아 소설적으로 구성한 책.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그러다 다시 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니다. 마침내 산은 다시 산이고 물은 물이다.의 의미를 친절히 알려주는 책. 소설적 재미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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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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