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pyk in yes24

errorbee
- 작성일
- 2004.3.23
고전을 읽는 척 하면서 로맨스 소설읽기. 일상사 묘사가 탁월.
이 책 외에 데이빗 부스의 "진화의 욕망"도 추천함.
하룻밤의 지식여행은 하룻밤으로 시작하지만, 하룻밤으로 절대 끝나지 않는다.
이 책과 세계SF 걸작선은 짜깁기같다. 솔직히 돈이 아깝다. 그냥 단편소설 모음집이라고 하지.
필립 K 딕의 제2의 변종이 있어서 추천!
뉴욕보다는 저자와 딸의 관계가 더 인상적이었다. 하고 싶은 말들을 아주 속 시원히 해 놓았다. 동아일보 논설위원 란을 클릭하면 더 많은 이야기가 있다. 더불어 동아일보의 sayno 아저씨 칼럼도 강력추천.
저자와 역자의 이름만으로도 책에 대한 평가 거의 99%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이름도 유명한 찍찍이. 기회가 되면 꼭 사고 싶다.
토마스 맥나이트의 그림은 한번보면 다른 것들도 전부다 아주 수월하게 구별할 수 있다. 그리고 그의 그림에는 나의 이상향이 있다.
고3때 자율학습 때 우연히 이 사람의 연주실황인가를 보았다. 친구들과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순전히 스타일때문에
이걸 읽을 때에는 뭐든지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아주 화기애애한 학급을 운영하리라 였지만, 현실과 이상의 벽은 실로 기대 이상이었다. 그래도 읽는 것이 안 읽는 것보다는 훨씬 남는 것이 생각하는 것이 많다.
아주 지혜있는 며느리같이 현실과 이상의 조화를 아주 교묘하게 잘 성공적으로 실현시키기.
무언가 아는 자들이여, 읽고 느끼며 충분히 웃을 것이다. 번역판은 현재 2권까지만 출판.
정말 읽고 싶고 절대로 사고 싶지 않은 책이다. 그렇지만, 도무지 구할 수가 없다. 학교 도서관에 신청했는데 안 사준다.
순전히 플레이보이라는 말에 리스트에 넣었다. 필립 딕도 그렇고.
도쿄생은 바보가 되었다. 그러니까 공부하자는 내용이다.(라고 생각한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
강력추천하는 로맨스 소설. 아주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 등장. 해석판으로 성이 안 차 현재 원서 강독 중. 그런데 원서는 글자도 작고 두께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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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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