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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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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선생님은 김소월 시집을 읽고 내 시를 차분히 가라앉히라 하셨다. 모든 시의 기본 바탕에는 서정이 깔려있다는 말을 아직은 이해할 수 없다.

  2. 고1때 끼고 산 시집. '하품'이란 시를 비롯해서 관찰과 김기택식의 묘사가 잘 어울러진-_-가끔은 억척스러움을 느낀다.

  3. 시간이 많이 지나 이 시집이 재 평가되는 날을 기다린다-_- 더불어 우리 나라 평론계가 하루 빨리 바뀌길 바란다.

  4. 어느 분이 이 시인 늙었다고-_- 빨리 절필하라고‥‥‥. ;;

  5. 이 시인 어머님이 뉘신지‥‥‥.

  6. 이윤학 선생님 시집 중에서 가장 적게 읽은 시집. 죄송합니다 선생님 ;

  7. 역시 아픔에 대해서-_- 음 씁쓸.

  8. 다른 시집에 비하면 조금 딱딱하다.

  9. 신경림 시는 이 시집 하나로 될 듯.

  10. 누구누구 때문에 이 시집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적이(삐질)

  11. 수업시간에 들어오셔서 왜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고 생각하는지 얘기하시던 모습! 따듯했다ㅜ_ㅜ

  12. 그냥 신춘문예 시집이라서 샀다.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13. 저 옆에 강력추천, 이란 말이 걸린다. 솔직히 남해금산이 더 좋다.

  14. 이영주 선생님한테 선물받은 시집. 박성우 시인은 목소리도 예쁠 것 같다-_ㅜ

  15. 무언가 절실한 것이 느껴진다. 뭉쳐있는 아픔이랄까.

  16. 골치아픈 시집. 항상 읽으려고 시도하지만 열 편을 넘기지 못한다.

  17. 가난한 시골인같은 시들이 있는가 하면 '원자력발전소'에 뭉개진 청년이 있는가 하면 작은 우울씨가 있다. 그냥 좋다.

  18. 정복여의 시는 섬세하고 내밀하다. - 최창균 시인 / 정복여의 시들은 "유리창에 이마를 기댄 여뀌"처럼 밝고 싱싱하다. - 이시영 시인

  19. '아름다운 시집'. 이 시집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20. 대체로 시가 길어서 필사하느라 죽는 줄 알았다. '그녀는 차차를 춰요/그리고 왈츠를/기분이 좋을 땐 룸바/화가 날 떈 탱고/심심하면 삼바를 추지요' - '그녀' 中에서

  21. '나는 시에게 구원이나 해탈을 요구하지 않았다.' - 오규원. / 지금은 폐가 고장나 낙향하신 분. 이 분 강의를 듣고 싶었는데-_-

  22. 네, 선생님ㅜ_ㅜ 당신도 천재입니다!

  23. 김기택은 천재다, 고 말한 친구가 있었다.

  24. 이영주 선생님 말씀대로 정말 오래 다듬은 느낌이다. 하지만 나무장롱 속에 갇혀있다 나온 기분이‥‥‥.

  25. 처음으로 돈 아깝다고 생각한 시집이다.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마치 안양예고 습작생들 문집같다. 간혹 강렬한 이미지들이 섞여있기도 하다만-_- 정말 이미지뿐이라서 원.

  26. 허수경 시집 중에서 이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여성이 지닌 감수성이라고 해야할지 시인이 지닌 감수성이라고 해야할지.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시들이 참 많다.

  27. 잔인하고 강렬하고 재밌고, 예쁜 시집-_ㅜ 이 분을 한 번 뵐 수 있다면!

  28. 수업 첫 날 이윤학 선생님은 '시는 쓰는게 아니라 옮기는 것입니다.'라고 막걸리 냄새 섞어 말씀하셨다. 선생님은 어떤 '아픈 곳'을 긁으며 이 시집을 옮기셨을까.

  29. 읽는 중

  30. 읽는 중

  31. 사실은-ㅁ- 사고 후회했다. 음 시는 좋다만 좋다만 뭔가 난 싫다.

  32.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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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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