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shlee

미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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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경제학적 측면에서의 근미래를 예측한 책이다. 제3의 물결로 너무나 유명한 사람이니 그사람이 하는 말이 다 맞는 것 같다. (나는 왜 비판적으로 생각을 잘 못할까?) 어쨋든 정보화사회를 예측하고 맞춘 사람이니 상당히 타당한 예측을 했겠지... 내용도 많이 공감할 만 하다. 다만, 중국, 일본, 한국 편에 대해서는 의문이 드는 부분도 있지만.. 특히 한국편은 한글본에만 있다는 것이 좀 우습다. 아무리 마케팅이지만, 토플러가 한국을 특별히 생각하는 양 하듯이 선전을 하는 것이라니... 어쨋든 한국을 좋아하긴 하나보다, 자주 한국에 와서 강연하는 걸 보니(돈을 많이 줘서 그러나?)

  2. 대단한 역작이다. 800여페이지. 읽는데 정말 한참걸렸다. 하지만 그 내용이 충실하고 상당히 몰입하게 만든다. 커즈와일의 강연을 듣고 읽어서 그런지 이해도 잘 되고 공감도 잘 된다. 그런데 그렇게 공감하면서 읽다보면 결국 영생도 올것만 같은데... 정말일까? 헷갈린다. 어쨋든 방대한 분야의 방대한 지식을 정리한 책이다. 멀지않은 미래(2029년)을 주로 예상했지만 왠지 굉장히 먼 미래같은 이야기. 다른 사람들의 주장을 얼른 읽고,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야 겠다. 도데체 중심이 안잡히고 이사람 말을 들으면 이럴것 같고, 저사람 말을 들으면 저럴것 같은데... 내 귀가 너무 얇은가?

  3. 2002년 현재까지 로드니부룩스 자신의 자서전이기도 하다.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들, 또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 특히 로봇을 중심으로 한 미래에서 트랜스 휴먼의 세상까지. 그의 주장은 상당히 논리적이고 공감이 가는 면도 많다. 책을 쓰는 스타일은 비슷한 주장을 펼치는(보다 광범위한 시야를 가지지만) 레이 커즈와일과는 조금 다른데, 커즈와일은 자신의 이야기의 근거를 참고자료로서 꼼꼼히 제시하는데 반해, 브룩스는 다분히 정서적(자신의 논리로, 그렇다고 결코 허황하지 않은)으로 접근한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로봇과 그의 발전은 커즈와일보다 더 자세하게 서술해 놓아서 많은 참고가 되겠다. 기회가 되면 다시 읽어보고 정리해야겠다.

  4. 사놓기만 하고, 빨리 읽어야지...

  5. 미래학에 대해 눈뜨게 한 책. 회사 자료실에서 빌려봤는데, 사야할텐데... 원서로 살까? 미래에 살아남기 위한 6개의 자질에 대한 가이드가 인상깊다. 특히 디자인감각이 있어야 한다는데.. 디자인 공부를 열심히 해봐야겠다.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같다. 미적 감각 늘리는데, 사진찍는데, 발표하는데, 사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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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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