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국어 비문학 책 후기이다.

이책은 인지심리학적 해석으로 수능 국어를 풀려고 접근한다.

이방법은 처음에는 너무 신박하고 믿기지 않았었다.

나는 평균적으로 5등급이 뜨기에 이 책에 효과를 믿기보단 속는 셈 치고 산거였고

그냥 1타강사 유xx,박xx 이런 사람 강의나 들을 까 고민 한 학생이였다.

하지만 실제로 이 책을 영접해보니 달랐다.

나는 공부를 실행에 옮길 수 밖에 없었다. 

생각노트와 인지심리학적으로 수능에 접근한다는게 너무 신기했기에 

나는 아무생각없이 편견없이 수능국어에 도전을 했다.

그래서 요번 전국연합모의고사에서 5등급에서 3등급으로 성적을 2등급 상승 시켰고

이제는 문학을 신경써야 할 차례인 것같다.

이책은 생각노트와 Think again이 마스코트와 같은 역할을 하기에 

이책을 산 사람이라면 신경을 크게 써야 할 것이다.

또  목차에는 PART 1,2,3,4 가 있는데

FAQ 1,2 가 있다 이건 정말 우리가 국어 공부 방향성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동기부여가 잘 되게끔 도와준다

국어 공부를 하고싶게 만드는 역할인 것 같다.

여러분도 한번 씩은 접해봤으면 한다. 읽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