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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나
- 작성일
- 2021.12.22
오늘도 꽃 같은 하루를 보냈다
- 글쓴이
- 문영진 저
경향비피
오늘도 꽃 같은 하루를 보냈다
- 문영진 지음
언어유희가 가득 담긴 짧은 문장들로 채워진 한 권이다.
읽다 보면 그 짧은 문장에 피식피식 웃기도, 정곡을 찔리기도, 확 와닿기도 한다.
예전 같으면 싸이월드 프로필에, 지금은 카톡 프사에 한 줄, 아니면 인스타 사진 밑에 한 구절.
그래서 이 책 매력 있었다.
'제가 많이 외롭나봐요. 또 쓰레기가 좋아져요 - 외로움' p.16
'잊어버리는 순간, 잃어버리게 된다 - 잊잃' p.76
'잠수를 타려다, 애만 타 버렸다 - 잠수' p.275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도꽃같은하루를보냈다 #문영진 #경향bp #짧은글귀
- 문영진 지음
언어유희가 가득 담긴 짧은 문장들로 채워진 한 권이다.
읽다 보면 그 짧은 문장에 피식피식 웃기도, 정곡을 찔리기도, 확 와닿기도 한다.
예전 같으면 싸이월드 프로필에, 지금은 카톡 프사에 한 줄, 아니면 인스타 사진 밑에 한 구절.
그래서 이 책 매력 있었다.
'제가 많이 외롭나봐요. 또 쓰레기가 좋아져요 - 외로움' p.16
'잊어버리는 순간, 잃어버리게 된다 - 잊잃' p.76
'잠수를 타려다, 애만 타 버렸다 - 잠수' p.275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도꽃같은하루를보냈다 #문영진 #경향bp #짧은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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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