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여름방학에 재밌게 볼수있는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아이들 영화가 있는데요.

영화도 보고, 스티커 놀이도 하고, 색칠공부도 하는

인사이드, 아웃 많이많이 창의 스티커 600을 소개해요

울 아이는 아직 영화를 보기 전인데요.

미리 영화 줄거리를 알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색칠, 그리기, 도형 이름 맞추기등

두뇌 발달 창의 놀이에 너무 좋았답니다.

그리고, 울 아이가 좋아 하는 스티거가 무려 600장이 들어있답니다.

책을 열어서 

바로 스티커 붙이는데요.

퍼즐처럼 되어있지만

아이가 집중력 있게 잘 하더라구요 ㅋㅋ

줄거리를 읽으니깐

한권의 책을 읽는것 같아서 좋았구요

책을 읽고나서 

여름방학에 영화보러 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ㅋㅋ

원, 삼각형, 사각, 사다릴골, 오각형, 부채꼴등의 도형의 이름을 익힐수도 있답니다.

놀면서 공부하는거죠 ㅋㅋ'

스티커를 보더니..

너무 좋다고 하네요 ㅋㅋ

책을 여러번 들쳐보는데요.

스티커도 많고.

그림 그리기도 있고, 색칠 공부도  다양하게 있어요

기쁨, 슬픔, 화남, 무서움, 두려움등의 

5가지 감정도 배우면서

아이와 스티커 놀이와 색칠 공부를 할수있어요 ㅋㅋ

마지막 장에는 창의 활동이 끝날때마다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붙일수있는 공간이 있답니다.

아이들이 자신감이 쑥쑥 자라겠죠 ㅋㅋㅋ

여름방학에 더욱 신나고 재밌게

영화도 보러 가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