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대비 기출 고전

mysun
- 작성일
- 2007.10.28
서울대, 부산대,경희대,서강대 기출. 실제로 내가 읽은 것은 이제이북스의 것이었지만 (책값도 비싸고^^) 문제 의식을 가지고 그동안 개념의 혼동을 가져왔던 철학용어 하나하나에도 신경 써서 3인의 공동 작업의 결과라 그 내용적 탁월함에도 불구하고, 어렵다. ㅜ.ㅜ 책이 두꺼워서 부담이 되 ㄹ것 같다는 야그. 따라서 이 책이 청소년용으로는 더 낳을 듯. 논술이 개념어의 정확한 쓰임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니까. 문제의식과 그에 대한 사유를 이끌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 (가격도 헐함^^;)
한양대, 건국대, 연세대에서 출제되었던 지문의 원전. 내가 읽은 것은 91년도 판이지만 아무래도 최신판이 수월히 읽힐 수 있도록 편집을 고려하지 않았을까?ㅎㅎ(막무가내 믿음)
절대 어렵지 않음. 상당히 재미있음. 박호성 씨의 번역에도 문제가 없고, 내용 자체가 시대를 뛰어넘어 전하려는 메시지가 유용성 있음. 그러나 교육관에 있어서 이렇게 뛰어난 에밀도 본인은 아이들을 책임지고 싶지 않아서 5명의 아이들 모두 고아원에 보낸 후 이 책을 집필함.ㅜ.ㅜ헐
남을 위해 일한다는 자, 이것을 반드시 읽고 마음 속의 동상을 하루 속히 철거할 것. 단순히 줄거리만으로는 조금 지루한 감도 있지만 (이청준이니 당근이쥐^^) 인물 간의 묘한 관계들을 끈질긴 사유를 통하여 풀어나가야 하는 게 독서의 초점이 되어야 할 것. 등장 인물은 모두 이유없이 행동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 그렇다. 행동의 근원이 설득력을 얼마 만큼 지니느냐가 다를 뿐이다.
국부론에서의 인비저블 핸드는 국가가 나서서 노동자의 권익을 위한 제도를 시행했을 때보다도 훨씬 효율적으로 노동자 복지를 이룰 수 있게 한다나. 왜냐, 기업주의 부의 축적은 곧 그 사회의 부으 축적이니까. 기업주가 의도하지 않아도 사회가 잘 살게 된다고 한다. 헐. 근데 이 이론은 초기 자본주의의 본원적 축적을 가능케 했다는 점에서 유효했다. 시험이 많~이 나오니 꼭 볼 것.
뚜루루한 여러 경제 학자의 사상을 써머리해서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니니 유념할 것.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07.10.28
댓글0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