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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9.20
시골에서는 5일장이 열린다. 그러면 벼룩장터처럼 물건을 사고판다. 시골 사름들은 돈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약초를 주고 물건을 산다. 아주머니들은 파마를 하고, 사람들도 국밥집에 가서 맛있는 국밥을 후루룩 맛있게 먹고 마셨다. 시골 장터는 무척 좋고 재밌다. 내가 시골 사람이였으면 좋겠다. 서로 사고 팔때 말만 잘하면 덤도 받는다니! 내가 커서 시골 장터에 가서 말만 잘하고 물건을 사면 덤도 받겠지? 시골 사람들이 5일장을 이벤트로 여겨서 꼭 장에 온다면 파는 사람은 부자가 될 것 같다. 하지만 그 물건으로 또 바꾸니까 물건의 주인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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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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