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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꽃
- 작성일
- 2023.1.10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 글쓴이
- 김미월 외 5명
다람
우선, 이 작가들의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모아주신 다람출판사에 감사인사를 드리고싶다.
그리고, 아직 두챕터밖에 안 읽었으면서 이 책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엄마가 되고 힘든 시기를 보내다 둘째를 낳게되었다. 아이 둘 육아는 상상이상이다. 매일매일 지옥을 걷고있다.
p.5 엄마로 산다는 건 말야 ‘천국을 등에 업고 지옥 불을 건너는 거야.’
엄마 작가로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매 문장마다 공감하고 위로받고 울고 그런다.
책을 다 읽고나면 인덱스 붙인 곳이 너무많아 문장정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이다.
사실 이 작가님들의 책을 한 권도 읽어본 적이 없다. 이 작가들을 새로 알게되고 작가님들의 시를, 소설을 읽을 생각에 설렌다.
나처럼 힘든 길을 걷고있을 엄마들과 함께 같이 읽고싶다.
그리고, 아직 두챕터밖에 안 읽었으면서 이 책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엄마가 되고 힘든 시기를 보내다 둘째를 낳게되었다. 아이 둘 육아는 상상이상이다. 매일매일 지옥을 걷고있다.
p.5 엄마로 산다는 건 말야 ‘천국을 등에 업고 지옥 불을 건너는 거야.’
엄마 작가로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매 문장마다 공감하고 위로받고 울고 그런다.
책을 다 읽고나면 인덱스 붙인 곳이 너무많아 문장정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이다.
사실 이 작가님들의 책을 한 권도 읽어본 적이 없다. 이 작가들을 새로 알게되고 작가님들의 시를, 소설을 읽을 생각에 설렌다.
나처럼 힘든 길을 걷고있을 엄마들과 함께 같이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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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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