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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oly
- 작성일
- 2018.8.17
공부호르몬
- 글쓴이
- 박민근 외 1명
21세기북스
공부법, 공부기술, 공부계획, 공부습관에 대한 책은 많이 봤어도 공부호르몬은 처음 본다.
공부할 때 나오는 호르몬이 세로토닌, 도파민같은 호르몬인데 그 호르몬이 공부할 때 많은 영향을 준다.
공부를 할 때 뇌에 영향을 주는 영양이나 긍정적 태도나 마음가짐, 생활습관이 유기적으로 연결이 돼서 호르몬믹스를 운영한다.
이 책을 보면 공부를 하게 만드는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공부법에 대한 책들도 점점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공부나 책을 읽는 뇌나 DNA를 가진 사람은 따로 있다는 얘기를 어떤 책에서 읽었다.
쉽게 읽는 책도 어떤 사람들은 너무너무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서 그 책의 얘기를 믿게 됐다.
공부가 저절로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 책은 공부가 되는 뇌와 호르몬을 만들어 주는 방법들을 이래저래 많이 알려 준다.
난 공부를 잘하는게 살아가는데 정말 좋은 습관인 것 같다.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알고 깨우치면서 계속 정신적으로 발전을 한다.
나이가 든다고 공부를 안하면 시대에 뒤떨어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좁아 지는 것 같다.
어떤 책을 보니까 20대, 죽도록 공부하라, 40대, 공부를 다시 시작하라, 60대 ,죽을 때까지 공부하라고 했다.
죽을 때까지 책을 보고 공부를 해야 한다면 공부법은 계속 업그레이드를 시켜야 한다.
공부를 하면 도파민이나 세라토닌같은 좋은 호르몬이 나오니까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늙지도 않고 마인드도 긍정적이고 밝았다.
나도 죽을 때까지 공부하는 인간이 되고 싶고 즐기고 싶은데 그것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이나 기술을 알고 싶고 적용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공부를 가장 좋아하고 즐기는 취미가 됐으면 좋겠다.
마그리트 뒤라스는 죽는 순간까지 사랑을 포기하지 말라고 했다.
나도 병원에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엄마는 죽는 순간까지 공부를 하라고 했다.
사실 따로 할 것도 없으니까,,,,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한다.
공부 잘하는 스킬보다는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를 먼저 아는게 중요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공부법책들은 계속 읽고 쉬지 말아야 한다.
공부법책을 읽는 것은 언제나 옳다는 것을 깨달았다.
공부법책을 보면서 공부를 병행해야지 진짜 발전하는 건 또 맞는 것 같다.
시간이 가고 세월이 가고 변하는 것처럼 공부법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발전한다.
나도 혼자 공부하는 걸 좋아하고 회계사공부할 때 스터디를 해봤는데 별로 도움이 안됐다.
언제 어디서든 틈새공부를 하면 시간도 아끼지만 공부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것 같다.
저자에게 공부법을 배우고 적용해서 진짜 상위 1%의 공부의 신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에게 좋은 호르몬이 나오게 하면서 혼자서 책을 붙들고 한자한자 공부하고 문제를 푸는게 가장 도움이 된다는 걸 알았다.
이 책을 보면서 혼자공부해야지 몰입할 수 있지 함께 해서는 몰입을 못할 것 같다.
공부법책은 성경책처럼 꼭 보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
주변을 보면서 평생 걱정없는 직업, 노년을 생각하다보니 변호사라는 직업을 생각했다.
영어나 중국어, 일어 자격증도 생각하고 공부하고 있는데 일본어자격증은 결과가 너무 늦게 나오는 것 같다.
그런 공부를 해내는데는 공부법이 탁월해야 할 것 같다.
그런 공부법은 아무도 안 가르쳐준다.
저자는 호르몬을 비롯해서 모든 세상의 공부법은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 같다.
공부할 부분과 안할 부분을 구분하라는게 맞는게 난 욕심이 많아서 전부 알려고 했었는데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니었다.
시간의 밀도를 가지고 이젠 진짜 공부를 하고 싶은데 시간이 계속 걸린다.
합격기준점에 따라서 버리는 쪽으로 공부해야 한다.
합격기준점이 높으면 자세히 공부해야 한다.
시험문제를 못 푸는 얘기를 보면 전제지식은 있는데 조합을 못한다는 얘기도 잘 알아 둬야 한다.
저자는 너무 자세하게 계획을 세우지 말라고 한다.
공부하는데 전부 투자해야지 딴데 시간을 소비하지 말아야 한다.
사고력을 높이는 공부가 아니라 시험문제를 봤을 때 반사적으로 답이 떠오르는 공부법으로 공부해야 한다.
대부분의 시험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과 사고력은 필요 없다.
바탕이 되는 기본 지식을 조합해 해답을 도출하는 방법만 익히면 대부분의 문제는 풀 수 있다.
기본적인 지식과 ‘풀이’ 패턴을 외우는 것, 그것이 시험공부의 본질이다.
모든 것은 ‘전략’이고 외울 내용을 최소화해서 효율적으로 암기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누구나 시험을 잘 볼 수 있다.
거기다가 공부할 때 긍정적인 호르몬이 나온다면 금상첨화이다.
시간이 없어도 합격할 수 있는 시험 대책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런 상황에 기분을 좋게 하고 집중하게 하는 호르몬이 나온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저자가 의사라서 의학적인 과학지식으로 얘기를 해주니까 더 신뢰가 가고 실천해보고 싶다.
저자는 아이큐는 공부에 별로 상관이 없다고 했다.
요즘 집사부일체를 보니까 이상윤인가라는 서울대를 나온 연예인이 하는 얘기같은 걸 들어 보면 서울대는 틀리구나를 많이 느낀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뇌, 마음, 몸의 문제를 아우르고 그중에 가장 중요한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은 공부를 즐기지 못한다는 것이다.
행복지수가 높은 아이들이 학업지수도 많이 높다고 했다.
부모의 학력이나 수입, 사교육 정도, 사교육비 수준 등 다른 요인보다 삶의 만족도가 학업 성위와 관련이 더 깊다는 결론이 나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처럼 머리가 나빠서, 혹은 가난하거나 좋은 학원에 다니지 못해서 공부를 못하는 것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공부하거나 일하는 사람의 뇌에서는 행복호르몬이 아닌 스트레스호르몬이 용솟음친다.
스트레스는 반짝하며 짧은 효과를 가져다줄 수는 있겠지만 긴 작업에서는 되레 독이 된다.
스트레스 받아가며 공부하면 할수록 동기는 사라지고 효울이 낮아지며 의욕은 꺾이기 때문이다.
억지로 하는 공부,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만 이뤄지는 공부는 별 효과를 내지 못한다.
학습심리학에서는 이렇게 학습하는 사람을 전략적 학습자, 피상적 학습자라고 부른다.
이런 사람은 공부할 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심한 경우 우울해지거니 불안해지기도 한다.
자신이 헛공부병을 앓고 있는지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저자가 알려 주는 헛공부병 체크리스트를 보고 점수를 알면 된다.
공부가 즐겁지않다,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잘 생기지 않는다,
공부가 때로 힘들거나 지겹다,
공부나 독서에서 한 번에 50분 이상 집중하기 힘들다,
공부할 때면 잡념이 생기곤 한다,
공부를 시작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공부할 때 불편한 마음이 자꾸 생긴다,
공부를 마치고 나도 마음이 개운하지 않다,
새로운 지식과 책에 대해 별다른 호기심이 없다,
공부를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10개 문항 중 5개 이상 체크했다면 당신은 헛공부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공부를 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았던 것은 만성이 된 헛공부병 때문이다.
이 책을 봐야 하는 사람들은 헛공부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책을 읽으며 체크리스트의 부정 문항을 긍정 문항으로 하나씩 바꿔야 한다.
그렇게 하면 공부하기 가장 좋은 상태가 된다.
왜 공부를 싫어하는지 잘 알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공부할 때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몰입하기도 힘들어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공부를 해야 한다.
세로토닌, 도파민, 옥시토닌과 같은 공부호르몬이 기분 좋은 공부, 몰입하는 공부로 우리를 이끌어 준다.
공부하기 좋은 몸과 마음을 만들어야 한다.
공부 거부감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을 저자가 알려 준다.
우리 뇌는 낭독과 글쓰기를 할 때 가장 활성화된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다음의 공부 10계명을 노트에 5번 이상 쓰면서 큰 소리로 읽어 본다.
공부 10계명,,,,,
나는 이제 공부를 즐길 것이다.
나는 공부를 즐기는 사람으로 바뀔 수 있다,,,,
공부한 세상과 인생의 여러 차원을 이해하게 하는 즐거운 실천이다.
공부하지 않는 인생은 어두운 길을 걸어가는 것과 같다.
공부는 무엇을 이루기 위한 일이 아니라 나의 지혜와 덕을 키우는 일이다.
열심히 일하며 시간이 날 때마다 공부하는 것보다 행복한 일은 없다.
공부는 나의 자아를 성숙하게 만든다.
나는 원래 이 세상의 많은 것들을 알고 싶어 했다.
나의 지성이 세상과 타인을 이롭게 할 것이다.
인생이란 모름지기 깨달음의 과정이다.
새로운 일을 행하기 위해서는 이 일을 꼭 해내야겠다는 마음이 생길 만한 감성적 자극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원초적인 공부 경험을 해볼 필요가 있다.
행동 변화와 실천이 용이하도록 환경과 시간, 물리적 조건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조율해야 한다.
인간의 마음은 비합리적인 과정을 따를 때가 많다.
우리의 무의식에는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여러 심리적 패턴이 존재한다.
마음에 드는 카페에 앉아 차 한 잔을 마시며 감동과 전율을 줄 만한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수 있다.
서점에 들러 소중한 이에게 선물할 그림책을 사는 것도 좋다.
가능하다면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눈으로 직접 보며 미적 감각을 총동원하다 보면 어느새 책을 읽고 싶은 의욕이 샘솟을 것이다.
뇌도 지치지 않게 휴식을 가지게 해야 한다.
가끔 멍하니 먼 산을 바라본다.
하늘, 수평선, 해안선, 숲도 좋다.
마음챙김 명상을 배운다.
마음챙김 연상은 대상을 생각과 욕구 없이 바라보기 위해 마음을 길이는 것이다.
일이 아닌 즐기는 독서에 아주 천천히 도전해본디.
독서 감상문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해본다.
수면 시간을 철저히 지킨다.
잠이 오든 오지 않든 7시간 이상 누워 있는다.
컴퓨터가 아닌 보드게임 같은 아날로그 게임을 즐긴다.
난 게임은 전혀 하지 않아서 안 지켜도 될 것 같다.
생각을 멈추는 생각 중지 훈련을 한다.
편안한 마음을 주는 음악을 골라 하루 세번 이상 듣는다.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신체 활동을 찾아 지속적으로 실천한다.
가장 마음 편한 친구와 만나 중요하지 않는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반려견과 놀기, 가볍게 산책하기, 편안한 트래킹 같은 자기만의 뇌 유희, 휴식 방법을 가진다.
명심할 것은 애쓰지 말아야 한다.
책을 읽더라도 몇 시간안에 이 책을 읽겠다는 의무감이나 목적의식을 갖지 않고 편안하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
중독을 몰입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 둬야 한다.
집착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시간을 상세하게 기록한다.
나도 커피중독이라서 잘 알아 둬야 겠다.
집착하는 행동을 하루에 얼마나 했는지 일기장에 적는다.
적는게 항상 중요한 행위같다.
중독이 주는 쾌락을 대신할 기쁨을 늘려야 한다.
독서, 음악듣기, 맛있는 음식먹기, 글쓰기, 친구만나기 등을 통해서 중독 대상의 이용 시간을 줄여나가야 한다.
갈망이나 강한 욕구가 생겼을 때 그것을 참는 훈련을 한다.
실패하거나 오래 버티지 못하더라도 반복해서 도전한다.
반복해서 도전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명상이나 요가에 도전한다.
숲길 걷기, 요리하기 같은 건전한 일상을 통해 통제력을 발휘하는 경험을 더 많이 갖는다.
마음이 평온할 때 하루 혹은 한 주 일정을 짜보는 것도 유용하다.
가까운 이에게 중독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받는다.
조력자와 함께 영화를 보거나 담소를 나누는 등의 활동이 갈망을 줄여 준다.
자신의 갈망에 대해 관조적인 태도로 글을 써본다.
글쓰기는 가장 뛰어난 중독 치료 방법이다.
글쓰기가 계속 중요하다고 저자가 얘기를 한다.
공공 기관에서 발행하는 각종 설명서를 다운받아서 읽어본다.
해당 중독에 관한 믿을 만한 책을 활용한다.
음식이나 다이어트 중독 때문에 힘들다면 심리학자 수잔 앨버트의 <감정식사>를 읽어 본다.
나도 다이어트에 대한 책을 항상 찾아 본다.
살찌는 포비아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중독이나 중독에 가까운 의존 상태라면 공부뿐만 아니라 건강한 다른 일상 역시 제대로 해내기 힘들다.
우리의 뇌 속에 흐르고 있는 도파민은 두 얼굴을 하고 있다.
도파민은 독서 중 새로운 사실을 알았을 때 희열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인 동시에, 중독의 불씨를 당기는 휘발유 역할을 하기도 한다.
효과적으로 공부하려면 도파민을 잘 다스려야 한다.
그것이 즐겁게 공부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 되는 것이다.
공부를 하는데 몰입은 중요하다.
몰입은 특별한 의식이나 의도 없이 저절로 어떤 일에 빠지는 것이다.
몰입은 행복의 중요 조건이기도 하다.
삶에서 몰입이 사라질 때 행복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우울한 심리는 몰입을 방해하고 몰입없는 삶은 우울증을 초래한다.
그로 인해 뇌 기능은 더욱 감퇴한다.
독서, 취미, 여가, 놀이, 여행이 필요한 이유는 이것들이 몰입을 가져 오기 때문이다.
몰입은 중독이나 의존과는 다르다.
중독과 의존은 금단증상과 내성을 일으킨다.
하지만 몰입은 오히려 몰입 대상을 유능하게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중독에 빠지면 지배당하지만 몰입에 빠지면 반대로 지배할 수 있는 것이다.
미래 학자 다니엘 핑크는 특정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아웃라이어들에게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아웃라이어들은 숙련과 몰입, 고통의 강을 건너 우월한 지위에 오른다는 것이다.
어떤 일에 숙련되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수행이 필요하다.
그 반복적인 실천에는 항상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따른다.
그들은 몰입과 성취감을 느끼며 그 고통을 견딘다.
몰입이 주는 기쁨과 쾌적함이 일에 대한 애착과 집중력을 보호하는 것이다.
몰입은 어떤 일에 보람을 갖고 계속할 수 있는 심리적 원천을 제공한다.
몰입은 기쁨, 자부심, 만족감, 성취감, 집중력 같은 긍정적 정서를 제공하면서 일에 대한 의욕을 진작시킨다.
그런 면에서 몰입은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감정 가운데 하나이다.
몰입은 꼭 가져야 한다.
우리 인생에 몰입이 부족하다면 꼭 변화해야 한다.
공부는 뇌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이다.
어떤 사람은 공부를 잘하고 어떤 사람은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
그리고 공부를 잘 못하는 사람들은 보통 그 이유를 자신의 지능에서 생긴다.
공부와 관련해서 가장 잘못된 편견은 머리가 나쁘면 공부를 잘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공부의 성과에 연연하면 할수록 부족한 공부의 원인을 자신의 지능에서 찾게 된다.
지능은 절대 고정된 요소가 아니다.
인간의 지능은 평생에 걸쳐 변한다.
갈수록 지능이 낮아지는 사람이 있고 처음에는 지능이 낮았더라도 차츰 높아지는 사람도 있다.
때에 따라서는 하루동안에도 급격한 지능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인간의 뇌는 탄력적이다.
몇 달만에도 극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따른다면 말이다.
정서 지능이 아이큐보다 더 공부와 산관성이 높다는 연구가 많다.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어떤 일을 잘하려면 그 일이 정말 하고 싶어야 한다.
공부를 즐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하지만 공부를 즐기는 마음이나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학습 동기를 모두 채울 수 없다.
공부호르몬이 나오는 뇌를 만들기까지 노력하고 실천해야 할 것들이 이 책에 가득하다.
공부를 즐기기까지는 7주정도가 걸린다.
일단 공부를 즐기게 되기 전까지는 공부를 매일 쉬지 않고 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의지를 다지는데는 일지를 쓰는게 도움이 된다.
매일 공부할 학습 내용을 적어 본다.
아직은 뇌가 공부를 기꺼이 반기는 상태가 아니므로 시간과 분량을 정해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다른 일상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공부의 시간과 양을 애써 조절하지 않아도 공부 시간과 질이 확대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런 경험을 하기 위해서 이 책이 필요하고 정말 공부를잘하고 싶은 사람은 꼭 봐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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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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