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윤의 '질주하는 검은 혀'를 읽고 감상평을 댓글로 남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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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참여하신 분 중 매주 30분을 추첨하여
<모든게 다 우울한 밤에>를 드립니다.
참여방법
1.소설 읽고 댓글 남기기
2. 내 블로그에 홍보하기 :
아래 페이지를 복사하여 블로그에 붙히신 후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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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윤의 ‘질주하는 검은 혀’블로그 주소를 트위터에 보내신 후,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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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건의 자살 및 살인 사건. 소설은 사건 기사를 나열한 뒤 ‘이 모든 것들이 과연 우연일까’라고 물으며 시작한다. 한 달여의 출장 끝에 어린 아들 시체와 맞닥뜨려야 했던 정원구에게 선택의 폭이란 넓지 않다. 우연은 없고 용서는 더더욱 없다. 정원구는 아들이 지명한 세 명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그들을 불러낸다. 그런데 이들 중 아들을 죽게 만든 범인은 누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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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인천 출생으로, 명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재학 중이다. 2005년 장편소설 『악어떼가 나왔다』로 제10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9년 장편소설 『오즈의 닥터』로 제1회 〈자음과모음 문학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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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윤의 ‘질주하는 검은 혀’를 읽고 댓글을 남기거나 내 블로그나 트위터에 알려주세요! 각각 15분을 추첨하여 『모든게 다 우울한 밤에』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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