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양

2004년에 내가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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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성의 심리가 잘 묘사된 단편집...

  2. 가슴 아픈 구한말 멕시코 이민사가 술술 읽히는... 김영하의 힘이 느껴지는 역작!

  3. 기발한 상상력만으로도 읽을 가치가 있는...

  4. 신화 읽기는 좋다~

  5. 어릴 적 읽었던 것과는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온 책...

  6. 여인들의 수난사가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7. 따스한 인간애가 넘치는 이야기... 숫자가 아름답다는 걸 첨 알았다.

  8. 영화적 스토리와 캐릭터, 충격적인 내용, 계속되는 반전(반전이 거듭되면 오히려 지겹다는 사실!)

  9. 한없이 어여쁜 동구... 읽다가 전철 안에서 많이 울었다.

  10. 발칙하지만, 강렬한 청춘이 부럽다. "즐겁게 살지 않는 것은 죄다"

  11. 띄엄띄엄 읽어서 그런지 기대만큼의 재미는 얻지 못했다. 결말두 조금은 싱거웠다는 느낌이다. 스피디한 전개와 주인공 메이슨의 기발한 책략이 돋보이는 작품.

  12. 대여점에서 빌려 읽은 후, 소장하려고 주문한 책! 지금까지 읽은 로설 중에서 최고인듯... 남자에게 기대지 않는, 강한 여주가 좋다.

  13. 내가 읽은 책 중 범인이 누구인지가 중요하지 않았던 유일한 추리소설... 읽는 내내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14. 퇴근길의 전철 안에서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 이별이나 사랑이 아닌, 인생에 대한 주제의 글귀가 더 많았더라면 좋았을걸...

  15. 드라마 <단팥빵>에 중독되어서... 의외로 괜찮았다.

  16. 화장실 갈 때마다(*^^*) 읽고 있음. 내용의 현실감이 떨어지고, 어색한 부분이 많지만... 주인공들의 매력만큼은!!! 글구 드라마두 잼있게 봤기에...(ㅎㅎㅎ)

  17. 트릭이 너무 눈에 훤히 보여서 재미가 반감된 책. 그래도 애거서 크리스티의 필력!

  18.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받기 힘든 공은 받지 않는다." - 주인공의 여유있는 삶이 부러운, 정말 잼있는 책!

  19. 너무나 술술 읽히고, 재미난 주옥같은 단편들... 마지막 단편에는 포와로도 나와서 좋았다.

  20. 머리 속이 복잡해서 요즘 로설들을 많이 읽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한번 움직이면 멈출 수 없는, 자전거 타기와 같은 연애"가 갑자기 하고 싶어진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막간극'이 잼있었다. 근데 여주가 남주에게 넘 끌려간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을 듯...

  21. 여주가 전형적이지 않고,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재미있긴 하지만... 뭔가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나?

  22. 아오이와 준세이의 이야기가 너무 가슴 아파서 다 읽고 난 뒤에도 한동안 마음이 울렁거렸다. 개인적으로 Blu가 더 좋았다.

  23. 한 가지 사건으로 두고 여러사람이 모여 자신의 추리대로 범인을 찾아내는... 꽤 흥미로운 플롯의 소설. 점점 세밀해지고 정교해지는 추리의 선을 따라가는 재미도 있다.

  24. '9마일이나 되는 길을 걷는 것은 쉽지 않다. 그리고 빗속이라면 더욱 힘들다'

  25. 김훈이라는 작가를 알게 해준 '화장'이란 작품이 좋았다. 덕분에 '칼의 노래'도 구입했당~

  26. '1%의 어떤 것'이후 두번째로 구입한 로맨스 소설... 근데 내용이 영~ -.-;;;

  27. 내 어린 시절의 우상, 앤을 다시 읽었다. 앤이 들려주는 공상의 세계는 언제 들어도 유쾌하다. 큰 활자와^^ 예쁜 삽화도 맘에 든다.

  28. 이 책을 번역한 진영 언니가 선물한 책! 홈즈와는 또다른 전개가 신선했다.

  29. 성과 죽음, 환상이 공존하는...

  30.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놀라운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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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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