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장기간 여행이 가능해졌습니다.여행지에서 일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죠.

태국은 많은 분들이 휴양지로 손꼽는 곳이고 저도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건기인 11월부터 3월 중순까지 추천합니다. 4월엔 쏭크란이라는 물 축제가 있는데 다녀온 친구가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어서 인터넷 검색을 사이드로 해서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배낭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수품이 되겠네요.

여행에서 빼놓을 수 먹는 재미인 먹거리에 대한 내용도 참고하시고 개인적으로 소프트크랩 요리인 뿌팟퐁커리를 강추하니 꼭 드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조량이 풍부한 태국의 열대과일을 저렴하게 원없이 먹고 올 수 있다는게 동남아 여행의 큰 즐거움이니 1일1망고스틴 추천해요.

여행기간별 추천코스와 푸켓 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도 나와있어서 취향에 맞게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요즘은 워낙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지만 여행가실때는 책 한권 섭렵하고 가시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항공, 현지 교통편, 숙소, 먹거리 등등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해시태그 푸켓 추천드립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