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읽기 정리

ena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8.12.30
12월의 책읽기
2018년도 다 지나간다.
일단 12월에 읽은 책들부터 정리한다.
한 달 동안 모두 17권 읽었다.
(아직 하루이틀 남았지만, 지금 읽는 책을 내일까지는 읽기
힘들 것 같다.)
제목 | 저자 | 출판사 |
아무도 원하지 않은 |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 황소자리 |
모든 움직이는 것들의 과학 | 한근우 | 사과나무 |
10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 줄리언 반스 | 열린책들 |
나만의 유전자 | 대니얼 데이비스 | 생각의힘 |
번외 | 박지리 | 사계절 |
메스를 잡다 | 아르놀트 판 더 라르 | 을유문화사 |
어느 독일인의 삶 | 부룬힐데 품젤, 토레 D. 한젠 | 열린책들 |
뷰티풀 퀘스천 | 프랭크 윌첵 | 흐름출판 |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 | 월터 아이작슨 | 까치 |
더 라이브러리 | 스튜어트 켈스 | 현암사 |
찬란한 실수 | 마리오 리비오 | 열린과학 |
아가씨와 밤 | 기욤 뮈소 | 밝은세상 |
차남들의 세계사 | 이기호 | 민음사 |
죽음을 선택한 남자 | 데이비드 발다치 | 북로드 |
내 영혼을 거두어주소서 |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 황소자리 |
바우돌리노 (상) | 움베르토 에코 | 열린책들 |
바우돌리노 (하) | 움베르토 에코 | 열린책들 |
소설을 많이 읽었다.
이르사 시구르다르토티르의 <아무도 원하지 않은>과 <내 영혼을 거두어주소서>
줄리언 반스의 <10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박지리의 <번외>
기욤 뮈소의 <아가씨와 밤>
이기호의 <차남들의 세계사>
움베르토 에코의 <바우돌리노>
(상, 하)
- 이렇게
해서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 일곱 편을 모두 읽게 되었고, 아이슬란드의 소설가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의
소설 중 국내에 소개된 소설은 모두 읽었다. 또한 박지리의 소설도 다 읽었다. 이제 에코와 박지리의 소설은 더 읽을 수 없다.
나머지는
대부분 과학 교양서다.
한근우의 <모든 움직이는 것들의 과학>
대니얼 데이비스의 <나만의 유전자>
아르놀트 판 더 라르의 <메스를 잡다>
프랭크 윌첵의 <뷰티풀 퀘스천>
월터 아이작슨의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
마리오 리비오의 <찬란한 실수>
그 밖에 부룬힐데 품젤, 토레 D. 한젠의 <어느 독일인의 삶>, 스튜어트 켈스의 <더 라이브러리>를 더 하면 12월 한 달 간 읽은 책을 다 꼽게 된다. 그러니까 12월에 읽은 책은 소설과 과학서가 거의 전부인 셈이다.
12월에 읽은 책들에 대해 다시 한번 평점을 매기면 다음과 같다.
제목 | 저자 | 평점 |
아무도 원하지 않은 |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 ★★★★☆ |
모든 움직이는 것들의 과학 | 한근우 | ★★★★ |
10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 줄리언 반스 | ★★★★ |
나만의 유전자 | 대니얼 데이비스 | ★★★★☆ |
번외 | 박지리 | ★★★★☆ |
메스를 잡다 | 아르놀트 판 더 라르 | ★★★★★ |
어느 독일인의 삶 | 부룬힐데 품젤, 토레 D. 한젠 | ★★★★★ |
뷰티풀 퀘스천 | 프랭크 윌첵 | ★★★★ |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 | 월터 아이작슨 | ★★★★☆ |
더 라이브러리 | 스튜어트 켈스 | ★★★★ |
찬란한 실수 | 마리오 리비오 | ★★★★☆ |
아가씨와 밤 | 기욤 뮈소 | ★★★★☆ |
차남들의 세계사 | 이기호 | ★★★★☆ |
죽음을 선택한 남자 | 데이비드 발다치 | ★★★★☆ |
내 영혼을 거두어주소서 |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 ★★★★☆ |
바우돌리노 (상) | 움베르토 에코 | ★★★★☆ |
바우돌리노 (하) | 움베르토 에코 | ★★★★☆ |
압도적으로 좋았다 싶은 책은 쉽게 떠오르지 않지만, 이렇게 평점을 매겨
보니, <메스를 잡다>와 <어느 독일인의 삶>이 가장 높게 매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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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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