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읽기 정리

ena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7.4.30
4월 한 달간 읽은 책을 정리해본다.
모두 16권의
책을 읽었다.
목록은 다음과 같다.
제목 |
저자 |
어떻게 죽음을 마주할 것인가 |
모니카 렌츠 |
엘리트 마인드 |
스탠 비첨 |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
박홍규 |
수기 모형 |
모리 히로시 |
악의 시대를 건너는 힘 |
강상중 |
유한과 극소의 빵 |
모리 히로시 |
단 한 줄도 읽지 못하게 하라 |
주쯔이 |
딴짓의 재발견 |
나콜라 비트코프스키 |
유성의 인연 1 |
히가시노 게이고 |
유성의 인연 2 |
히가시노 게이고 |
인생을 결정짓는 여섯 가지 선택 |
로버트 마이클 |
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 |
싯다르타 무케르지 |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 |
싯다르타 무케르지 |
살아 남지 못한 자들의 책 읽기 |
박숙자 |
체사레 보르자 |
세러 브래드퍼드 |
돼지가 우물에 빠졌던 날 |
존 치버 |
소설로는 『수기 모형』, 『유한과 극소의 빵』을 읽어서 모리 히로시의 “모든 것이 F가 된다” 시리즈(총 10권)를 끝냈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유성의 인연 1, 2』를 읽었다. 존 치버의 『돼지가
우물에 빠졌던 날』도 인상 깊었다.
과학과 관련해서는 『딴짓의 재발견』과 『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을 읽었다. 3권 밖에 되지 않지만, 싯다르타 무케르지의 『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와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는 그 분량이 만만치 않아서 이번 달에 과학 관련한 책을 적게
읽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박홍규의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와 박숙자의 『살아
남지 못한 자들의 책 읽기』는 우리나라 저자의 책으로 인문, 역사 분야 책이었다(강상중의 『악의 시대를 건너는 힘』을 우리나라 저자의 책이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번역되어 나온 책이니). 책세상 독서단으로 받아 읽은 책은
모두 세 권이었다(『어떻게 죽음을 마주할 것인가』, 『엘리트
마인드』, 『인생을 결정 짓는 여섯 가지 선택』).
이 가운데 내게 있어 4월의 책을 꼽으라면 주저하지 않는다. 싯다르타 무케르지의 『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와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이다.
읽은 책들에 대해 다시 평점을 매겨본다.
제목 |
평점 |
어떻게 죽음을 마주할 것인가 |
★★★★ |
엘리트 마인드 |
★★★☆ |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
★★★★ |
수기 모형 |
★★★★ |
악의 시대를 건너는 힘 |
★★★★ |
유한과 극소의 빵 |
★★★★ |
단 한 줄도 읽지 못하게 하라 |
★★★☆ |
딴짓의 재발견 |
★★★ |
유성의 인연 1 |
★★★★ |
유성의 인연 2 |
★★★★ |
인생을 결정짓는 여섯 가지 선택 |
★★★☆ |
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 |
★★★★★ |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 |
★★★★★ |
살아 남지 못한 자들의 책 읽기 |
★★★★☆ |
체사레 보르자 |
★★★★ |
돼지가 우물에 빠졌던 날 |
★★★★☆ |
- 좋아요
- 6
- 댓글
- 2
-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