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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버서난달처럼

어른들을 위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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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현재 'paran'에서 연재되고 있는 만화 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몇 안되는 음식을 주제로 한 만화 입니다. 내용도 알차고 재미도 있습니다. '역시 허영만'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온라인 상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중간 중간 관련 레시피와 취재 파일 등의 자료들도 첨부 되어 있습니다. 책에 소개된대로 맛집을 찾아간다던가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2. 우리 나라 만화계의 가장 대중적이며 존경 받는 작가인 허영만 화백의 작품 입니다. 2004년 스포츠 조선에 연재 되었으며 단행본으로도 많이 팔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작인 '한국의 부자들(한상복 저)'보다 더 인기가 있는듯.... '자수성가한 알부자 100인의 돈 버는 노하우'라는 부제가 모든걸 말해 줍니다. 요즘 범람하는 여타의 재미 없는 재테크 관련 서적보다는 훨씬 좋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3. 전작인 '코로시야 이치'와는 노선을 달리 하는 작품 입니다. (코로시야 이치는 정말 쇼킹합니다. 세디스트와 메조키스트 외에도 다소 엽기적인 요소들이 많습니다. 절대 애들이 봐서는 안됩니다.) 아직 6권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네요. 인간 내면에 대한 이야기. 독특한 설정과 구성이 정말 일품 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작에 비해서는 덜 쇼킹 합니다. 박찬욱이나 쿠엔틴 타란티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전작도 추천해 드립니다.ㅎㅎ

  4. '아일랜드'의 윤인완, 양경일 콤비가 만들어낸 한국적 환타지 입니다. 모티브는 모두 우리의 전래 동화와 고전들 입니다. 어사 박문수. 성춘향. 아지태. 원술랑. 등등.... 만화 강국 일본에서 연재되고 있으며, 에니메이션으로도 제작 되었습니다. 단순한 재미만을 추구 하는 만화는 아닙니다. 나름대로의 세계관과 철학이 담겨 있는 작품 입니다.

  5. '슬램덩크'의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작품 입니다. 일본의 검성, 이도류의 창시자 '미야모토 무사시'와 그의 라이벌 '사사키 코지로'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직 완결이 나지 않은 상태로 계속 연재 중입니다. 연재 속도가 좀 느리다는게 문제지만.... 작가 나름의 철학과 애정이 느껴지는 작품 입니다. 일본 특유의 장인 정신이 느껴진다고 한다면...좀 '오바' 일까요!? 잔인한 장면이 좀 있으니...등급은 15세 정도!?

  6. 광개토대왕에 대한 만화 '태왕북벌기'를 그렸던 만화가 형민우님의 작품 입니다. 벌써 16권까지 나왔네요. 독특한 그림체와 흔하지 않은 주제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품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게 매니악한 만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작품' 입니다. 종교, 신, 인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 만화 사상 최초로 헐리웃에 판권을 팔았고, 그쪽에서 영화로 제작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말 멋진 '작품' 입니다.

  7. 포털 사이트 'Paran'에 연재 되었던 '1001'이란 작품을 엮은 것입니다. '누들누드'의 양영순님이 '천일야화'를 모티브로 해서 야심차게 그려 제꼈던 (마지막에 좀 급하게 끝낸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신개념 판타지 만화 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함께 하는 좋은 작품 입니다.

  8. 격동의 청소년기 읽었던 만화 입니다. (성인만화 입니다....ㅡ_ㅡ) 도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 볼'과 자웅을 겨루었던 만화입니다. 수많은 해적판과 청소년들을 위한 사전 검열 등에 염증을 느낀 친구 녀석은 이 만화를 위해 일본어를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원서를 보기 위해서.... '본격 성인 코믹 액션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뭐...워낙 유명한 작품이다보니...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을듯....

  9. 전 6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피츠 제럴드의 그 '위대한 개츠비'와는 내용상으로 아무 관련 없습니다. 이것 역시 인터넷(Daum)에 연재되었던 작품을 묶어서 출간된 작품입니다. 내용과 구성면에서 여타의 문학 작품에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청춘'이라는 주제의 연작중에 1부에 해당되는 작품입니다. 일회성의 단편 모음이 아닌 긴 호흡의 탄탄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작품 입니다. 거기다 마지막 반전까지....ㅎㅎ

  10. 현재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웹툰 (처음엔 스포츠 신문에 연재)에 연재되는 작품 입니다. '하대리'등으로 유명한 최훈의 작품입니다. 군주가 아닌 '장수'(무장) 중심의 삼국지 입니다. 전혀 색다른 형식의 삼국지 입니다. 역시나 정사와 연의를 넘나드는 작가 나름의 해석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만화 곳곳에 페러디가 난무합니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 되는데....'건담시리즈'등의 일본 작품을 모른다면 진정한 페러디의 맛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저도 솔직히 '건담시리즈'는 잘모릅니다만...그래도 재미있더군요. 주 독자 타깃이 20~30대 정도라고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11. 전 4권 짜리 만화입니다. 일본 만화 입니다. 처음보면 살짝 '순정만화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독특한 케릭터들과 설정. 그리고 케이크. 단순한 순정 만화는 아닙니다. 작가의 뛰어난 연출력과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눈부십니다. 애들이 보기에는 살짝 좋지 않습니다. (나름 아오이류...그러니까 동성애에 대한 것이 나옵니다. 비록 적나라하게 연출되는건 아니지만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한 축이 그렇기 때문에...) 성인 여자분들이 보면 좋을듯 하네요.ㅎㅎ

  12. 아래 '습지생태보고서'의 작가와 동일인 입니다. 이제는 중년이 된 둘리와 그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명랑만화가 아닙니다. 보고 있자면 섬뜻해지기까지 하는 고단한 우리네 삶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공룡둘리' 말고도 다른 주옥같은 단편들도 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강력히 추천 들어갑니다.

  13.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쥬' 라는 작품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최규석의 작품입니다. 짧은 단편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촌철살인적 대사들. 다양한 성격의 인물들과 일상에 대한 직관이 일품입니다. 한권에 끝나 버렸다는게 아쉬울 정도로 좋은 작품입니다. 반지하 자취방의 지방대생들이 주인공으로 등장 합니다. 우리 사회 마이너리티들에 대한 이야기지만 결코 어둡거나 비관적이지 않습니다. 이건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

  14. 이현세와 야설록 콤비가 만들어낸 대작. 일본과의 가상전쟁을 그리고 있습니다. (효종의 북벌에서 힌트를 얻은...그래서 제목이 남벌.) 만화이긴 하지만 통쾌하고 재미있습니다. 읽다 보면 김진명의 소설이 오버랩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15. 호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의 작품입니다. 호러와 엽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애들은 정서상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안보는게 좋겠네요.

  16. 이것도 우라사와 나오키 작품이네요. 주인공이 영국 특수부대 교관 출신으로 고고학자 입니다. 보험 조사원으로 일하면 일어나는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들 입니다. 당연히 고고학과 관련된 만화이고요.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역시 아이들이 읽어도 무방합니다.ㅎㅎ

  17. 얼마 전에 영화로 만들어져서 대박났던 그 작품!! 총 4부까지 있습니다. 준비 기간만 4년이 걸렸다고 하네요. 허영만 선생의 대작 중에 하나지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성인만화 입니다. 애들이 보면 뺏어 버리세요.ㅎㅎ)

  18. 미술에 대한 만화입니다. 미술 평론가가 추천할 만큼 유익하고 공부가 되는 만화입니다. 미술에 대해 아는게 쥐뿔도 없는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나름 나중에 남는 것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봐도 무방합니다. (19금 아닙니다.)

  19. 본격 성인용 비지니스 만화라고 해야 할까요!? 일본 셀러리맨의 이야기 입니다. 정서상으로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네 현실과 비슷한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직장 생활하시는 분들이 보면 공감가는 부분이 많을듯 하네요. '시마부장'이라고 요즘 2부도 나오고 있는데...그건 와인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읽기 좀 버겁더군요.

  20.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 무협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권가야'의 작품입니다. 중간 중간 보이는 작가 나름의 철학이 좀 그렇지만....중국식 무협에 신물이 나신 분이라면 신선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ㅎㅎ 이 작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제대로 '완결'을 못낸다는 것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행히 이 작품은 완결되었습니다. 뭐....어쨌든...완결은....ㅎㅎ

  21. 조조를 중심으로 쓴 삼국지. 10여년째 연재중인 작품입니다. 일본에서는 완결되었다고 하던데... 정사와 연의가 적당히 섞여 있고, 작가의 조조에 대한 사랑(?)이 물씬 풍깁니다. 요즘은 이렇다 저렇다 말들이 많긴 한데...뭐...나름 좋습니다.

  22. '와인'을 주제로 한 만화입니다. '와인은 따는 법도 모른다'라는 분들이 보셔도 읽어 나가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따로 와인 공부 하실 필요 없습니다. 읽다 보면 미친듯이 와인이 마시고 싶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3. 전 3권입니다. 자랑스런 우리 만화입니다. 제 블로그 이름이기도 하죠.ㅎㅎ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을듯....

  24. 우라사와 나오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몬스터'입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나름 명작입니다. '뒷심이 부족하다'라던가 '스케일만 키워 놓고 나중에 스스로 감당을 못한다'는 등의 소리를 듣기는 하지만...그래도 뭔가 남는게 있는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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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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