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 Naver 오늘의 책

구르믈버서난달처럼
- 작성일
- 2007.3.7
1948년 네덜란드 출생. 위트레흐트 대학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미국으로 건너가 현재 에모리 대학교 심리학과 석좌교수로 있으며, 애틀랜타의 여키스 국립 영장류연구센터(http://www.yerkes.emory.edu) 소속 리빙 링크스의 책임자를 맡고 있다. 공격성에서부터 도덕성과 문화에 이르기까지 영장류와 인간의 행동을 비교하는 연구를 해왔으며, 영장류 사이의 화해 행동을 발견함으로써 동물의 갈등 해결 연구 분야를 개척했다. 미국과학아카데미와 네덜란드왕립과학아카데미의 회원.
1974년생. 서울대 사회학과졸. 한국의 대표적 싱어송라이터로 100여 곡에 달하는 노래를 통해 한국 대중음악에 늘 새로운 상상의 숨결을 불어넣어 주었다. 패닉, 카니발, 긱스, 그리고 솔로 음반에 담아 발표한 '달팽이' '왼손잡이'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하늘을 달리다' 등의 노래는 음악과 가사 양 측면에서 공히 대중음악의 예술적 외연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 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1934년 중국 옌볜 출생. 베이징대 동방학부 졸업 후 이집트 카이로대학 인문학부에서 수학. 중국 외교부 및 모로코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근무했다. 평양국제관계대학 및 평양외국어대학 동방학부 교수를 지내고, 튀니지대학 사회경제연구소 및 말레이대학 이슬람아카데미 교수로 있었다. 무하마드 깐수라는 이름의 필리핀인 행세를 하며 단국대 사학과 교수를 지내다 1996년 7월 간첩 혐의로 체포돼 2000년 8월까지 옥살이를 했다. 고대문명교류사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아일랜드 출신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며 풍자가. 1667년 11월 30일 더블린에서 영국계 부모의 유복자로 태어났다.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공부했으며 1692년 같은 학교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앤 여왕 치세기인 18세기 초 런던의 문단과 정치계 중심인물로 유명세를 누렸다. 당대 영국의 양대 정치 세력이던 휘그당(자유당의 전신)과 토리당(보수당의 전신)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다 정치적 입신에 실패하자 고국으로 돌아와 1713년부터 1742년까지 교회에서 주임사제를 지냈다. 만년을 정신착란 속에서 불행하게 보내다 1745년 10월 19일 사망했다.
출판계 부동의 베스트셀러 1위라는 <삼국지>, 해방 이후 30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 기록과 매년 100만 부씩 팔리며 단행본 시장의 최고봉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집집마다 한 권씩은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삼국지>가 천 년의 베스트셀러로 읽히는 원인을 중국에서의 전승 과정과 한국의 유입 과정을 통해 알아보고, 일본의 강대한 <삼국지> 산업을 통해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한국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또한 94년도 당시 '삼국지 15번 읽었다'는 발언으로 입시 시장에 <삼국지> 불을 지핀 서울대 전체 수석자를 만나 <삼국지>와 논술의 상관성에 대한 허와 실을 밝혀보고, 이문열과 황석영을 통해 <삼국지> 집필에 얽힌 진솔한 이야기와 각 출판사의 생사를 건 치열한 마케팅 현장을 들여다본다.
아일랜드 출신의 소설가. 1915년 더블린에서 출생. 1943년 미국으로 이주, 뉴욕과 시카고에서 저널리즘에 종사했으며 캘리포니아에 정착했다.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뉴욕 침공기>는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Saturday Evening Post)>에 연재된 단편을 개작한 것으로 단행본 출간과 동시에 호평을 받았으며, 이후 영화로 제작되어 더욱 유명해졌다. 그랜드 펜윅의 초창기 역사를 다룬 <천하무적 그랜드 펜윅>, 미국과 소련의 우주 개발 경쟁을 풍자한 <그랜드 펜윅, 달나라에 가다>, 자본주의 경제의 현실을 풍자한 <그랜드 펜윅, 월 스트리트에 가다> 등 속편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Patrick O'Connor, Leonard Holton, Christopher Webb 등 다른 이름으로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1983년 사망
1904년 5월 11일 스페인 피그레스에서 출생하였다. 14세 때부터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의 미술학교에서 공부하였다. 그러나 과격한 성품 때문에 1926년 퇴학당했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안 뒤로 꿈이나 환상의 세계를 표현하기 시작했으며, 1928년에는 파리로 가서 초현실주의 화가나 시인들과 교유해다. 이듬해 최초의 개인전을 열었고, 이때 A. 브르통에 의해 정식으로 초현실주의파로 인정되었다. 1987년 1월 23일 세상을 등졌다.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1966년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퇴원'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으며 1966년부터 1972년까지 월간 <사상계> <아세아> <지성> 편집부 기자로 재직했다. 1967년 <병신과 머저리>로 제12회 동인문학상, 1969년 <매잡이>로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1975년 <이어도>로 한국창작문학상, 1978년 <잔인한 도시>로 이상문학상 수상, 1998년 <날개의 집>으로 제1회 21세기문학상을 수상했다.
1867년 쾨니히스베르크(지금의 칼리닌그라드)에서 출생. 14세부터 미술수업 을 받기 시작하여 베를린과 뮌헨에서 수학했다. 1891년 의사인 칼 콜비츠와 결혼, 베를린에서 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유화를 그리다가 뒤에 에칭·석판화·목판화 등의 제작을 시작하였다. 1892년과 1896년 아들 한스와 페터를 낳았으며 페터는 1914년 1차대전 중 벨기에에서 전사했다. 막스 클링거와 에드바르트 뭉크 등의 영향을 받았으며 가난한 노동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직공들의 반란'(1895∼1898), '농민전쟁'(1902∼1908), '전쟁'(1922∼1923), '프롤레타리아트'(1925), '죽음'(1934∼1935) 등 연작을 발표했다. 1945년 4월 22일 모리츠부르크에서 사망, 종전 후 베를린에 안장됐다
1950년 프랑스 출생.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철학교수 자격시험에 통과한 후 10년간 철학을 가르쳤다. 1986년부터 프랑스의 시사주간지 <카나르 앙셰네>(Le Canard Enchaine)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문화면을 누비며 활약하고 있다. 어렵고 딱딱한 철학에서 벗어나 대중이 좀 더 쉽게 철학에 접근할 수 있는 작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저작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933년 1월 28일 뉴욕 출생. 자타가 공인하는 미국 최고의 에세이 작가이자 뛰어난 소설가, 예술평론가다. 1966년 "해석은 지식인이 예술과 세계에 대해 가하는 복수다"라는 도발적인 문제제기를 담은 평론모음집 <해석에 반대한다>를 내놓아 서구 미학의 전통을 이루던 내용과 형식의 구별, 고급문화와 대중문화의 구별을 재기 발랄하게 비판해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 뒤로 극작가, 영화감독, 연극연출가, 문화비평가, 사회운동가 등으로 끊임없이 변신해 나아가며 새로운 문화의 스타일과 감수성의 도래를 알렸다. 2004년 71세로 생을 마감.
1907년 출생. 본명은 헬렌 포스터 스노우(Helen Foster Snow). 컬럼비아대학교 졸업. 신문기자이자 시인이며 계보학자로 활동했다. 님 웨일즈라는 필명으로 여러 권의 저서를 냈으며, 오랜 기간 격변하는 동아시아에서 보내면서 중국과 한국에 관하여 많은 글을 집필하였다. 마오쩌둥에 대한 저술 <중국의 붉은 별>로 유명한 에드가 스노우(Edgar Snow)와 결혼한 뒤, 함께 1930, 1940년대 중국을 누비며 마오쩌둥이 이끄는 홍군의 대장정에도 참가하였다. 1981년과 1982년 두 차례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1997년 1월 11일 사망했다.
1958년 프랑스의 라 레위니옹(La Reunion) 섬에서 태어났다. 농업 공학을 공부했으며 시인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1994년 <투쟁 영역의 확장>(Extension du domaine de la lutte)을 발표하며 소설가의 길로도 들어섰다. 특히 1998년 발표한 <소립자>로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들어섰다. 그 책은 프랑스 <리르>(Lire)지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1998)에 뽑혔으며, 세계 공공 도서관의 추천을 받아 아일랜드 정부가 수여하는 '국제 IMPAC 더블린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와 소설을 두루 창작하며 현재 아일랜드에 거주 중이다.
1958년 프랑스의 라 레위니옹(La Reunion) 섬에서 태어났다. 농업 공학을 공부했으며 시인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1994년 <투쟁 영역의 확장>(Extension du domaine de la lutte)을 발표하며 소설가의 길로도 들어섰다. 특히 1998년 발표한 <소립자>로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들어섰다. 그 책은 프랑스 <리르>(Lire)지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1998)에 뽑혔으며, 세계 공공 도서관의 추천을 받아 아일랜드 정부가 수여하는 '국제 IMPAC 더블린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와 소설을 두루 창작하며 현재 아일랜드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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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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