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돼지

books of my life-두 번 이상 읽고 싶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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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책은 미국에서 동생이 사 왔습니다. 고등학교 때 숙제로 읽었다네요. 음..머랄까..이 책은요 다 읽고 표지를 덮는 순간..언젠간 또 읽어야지...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

  2. 빨강 머리 앤의 진짜 이야기....8권에 걸쳐서 앤의 삶을 그리고 있는데요....친구 꺼 빌려 봐서 저한테는 다 없어요...기회가 되는 대로 세트로 사야겠어요-

  3. 영화가 워낙에 유명하죠? ^^ 이 책은 교보문고 갔다가 할인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빨리 읽고 싶어서 대뜸 샀던 책입니다. 위에 진열되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어디선가 빨간 책이 시선을 끌길래 보니까 이 책이더라구요.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만, 소설이 훨씬 재미있는데 사실 글씨가 작아서 고생했어요. 얼마 전에 보니까 크게 나온 책이 있던데 그건 글씨가 좀 커서 볼 만 할 거 같습니다. 참, 제가 여자라 그런지 중간에 전쟁 이야기는 약간 지루했어요

  4. 어렸을 때...그러니까 15년도 전에 이 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 표지 이대로요..물론 지금은 많이 낡고 헤져서 볼품없지만..다음에 시간 나면 다시 꺼내 봐야겠네요. 저도 언젠가는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 하나쯤 가꿔 보고 싶은데^^

  5. 수십 번도 더 본 책이에요^-^ 미국에서 인기가 많아서 드라마로도 방영하고 그랬었는데 그것도 꼬박 꼬박 챙겨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으로 이사오면서 가방 안에서 뭔가 쏟아지는 바람에 표지가 뜯겨 나갔는데...ㅜㅜ 그래도 새 책 살 생각은 없어요...그 책에 저의 어린 손떼가 묻어 있잖아요? ^^

  6. 좋은 소설은 다 영화화 되나 봅니다..이것도 비디오로 보고 너무 좋아서 책을 찾아 봤던 건데요..미국 남부의 작은 까페를 중심으로 한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살았던 Alabama가 배경인데요..Sweet Home Alabama 라는 영화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남부 시골 하면 알라바마이구요, 사투리도 아주 구수~한 곳이랍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휘슬 스탑 까페...꼭 한 번 가 보시죠^^

  7. 조니 뎁 주연의 영화가 얼마 전에 나왔죠? 그 전에도 사실 영화화돼서 어렸을 때 본 기억이 있는데 제가 아무리 조니 뎁을 좋아한다지만 어렸을 때 본 게 더 좋았는데 ^^

  8. 천재 소녀 마틸다-^^

  9. 아 내용이 잘 생각나질 않네요..ㅡㅜ 이건요..제가 나~~중에 결혼해서 자녀를 갖게 된다면 자기 전에 읽어줄래요.. 다시 읽어볼 겸^^

  10. 아하하 이 책이 있네요..어린이들을 위한 책. 표지에 있는 아이 이름이 호머에요..그림이랑 이미지가 아주 비슷한..순박한 아이..도너츠 미치도록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11. 여기는 소설책은 없네요..중학교 때 사서 봤던 책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말을 참 좋아해서 거의 표지만 보고 샀었는데..밤 새 가면서 봤어요^^ 그리고 얼마 후에 영화화되더라구요..할리웃 최고의 섹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아역으로 나오는데요..어렸을 때도 참 매력적이었어요^^말 타다가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은 한 소녀와 그 소녀를 치유해 보고자 하는 어머니가 호스 위스퍼러를 찾아가는데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소설은 추천. 영화는 별루

  12. 중학교 때 읽었으니까...읽은 지 거의 십 년이 되네요ㅡㅜ 아프리카에서 미국까지..한 가족사를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노예 제도가 있던 당시 그들이 받은 고통이 잘 묘사되어 있어요. 그래서 가슴아프고 안타까운 부분도 많아요. 이런 역사는 되풀이되지 않아야 바람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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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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