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uit

nuit
- 작성일
- 2021.9.11
다만 부패에서 구하소서
- 글쓴이
- 쯔진천 저
한스미디어
싼장커우 공안국 부국장이 6개월전 실종되었다. 그 배후에는 저우룽이라는 룽청그룹 회장이 지목된다. 성 공안청에서는 장이앙을 내려보내 사건 조사를 하게 한다. 하지만 사건 조사 중 이번엔 공안국 형정대대 전 대대장이 살해되는데..
큰 줄기는 장이앙이 살인 사건을 쫓는 것과 팡차오 일행이 고위간부나 저우룽 집을 털려고 하는 두 가지이다. 이 사이에 틈틈히 실소와 유머가 끼어든다
고위간부집을 털러 갔는데 순 고물만 있다 했더니 그것이 다 보물이고, 자기 알리바이를 조사하기 위해 잡아들였는데 연쇄살인범이다. 캐리어를 트렁크에 싣지 않길래 비싼 물건인 줄 알고 훔쳤는데 시체가 들어있고, 그 캐리어를 도둑들 캐리어와 바꿔치기한다. 용의자가 쓰레기통에 숨자 유유히 뚜껑을 덮고 걸쇠를 잠가 영웅이 되고, 자기 목소리로만 금고가 열린다고 떠벌인 순간 도둑이 들이닥친다
때로는 호쾌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홍콩 느와르 인줄 알았는데 코미디, 히가시노 게이고인줄 알았는데 오쿠다 히데오에 가깝다
큰 줄기는 장이앙이 살인 사건을 쫓는 것과 팡차오 일행이 고위간부나 저우룽 집을 털려고 하는 두 가지이다. 이 사이에 틈틈히 실소와 유머가 끼어든다
고위간부집을 털러 갔는데 순 고물만 있다 했더니 그것이 다 보물이고, 자기 알리바이를 조사하기 위해 잡아들였는데 연쇄살인범이다. 캐리어를 트렁크에 싣지 않길래 비싼 물건인 줄 알고 훔쳤는데 시체가 들어있고, 그 캐리어를 도둑들 캐리어와 바꿔치기한다. 용의자가 쓰레기통에 숨자 유유히 뚜껑을 덮고 걸쇠를 잠가 영웅이 되고, 자기 목소리로만 금고가 열린다고 떠벌인 순간 도둑이 들이닥친다
때로는 호쾌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홍콩 느와르 인줄 알았는데 코미디, 히가시노 게이고인줄 알았는데 오쿠다 히데오에 가깝다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23.04.26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