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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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9.23
헤이, 나 좀 봐
- 글쓴이
- 재럿 J. 크로소치카 글,그림/양혜진 역
비룡소
엄마가 헤로인 중독으로 시설에 들어가고 재럿은 조부의 손에서 자란다. 그는 늘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고 악몽을 꾼다. 엄마의 빈자리를 친구들, 다른 가족들, 그리고 미술이 채워나간다. 그는 성장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면서 아빠를 찾고 새로운 동생들도 만난다
재럿 크로소치카의 회고록.
그의 외로움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그림이 따뜻하면서도 할머니의 심술맞음이 잘 표현되어 있다
#헤이나좀봐 #재럿크로소치카 #증정도서 #비룡소
재럿 크로소치카의 회고록.
그의 외로움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그림이 따뜻하면서도 할머니의 심술맞음이 잘 표현되어 있다
#헤이나좀봐 #재럿크로소치카 #증정도서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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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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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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