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팍~ 오는 책들

산산
- 작성일
- 2004.3.2
이 책읽기의 정점은 카이사르를 거쳐 로마제국이 탄생했슬 때가 아닐까 싶다...편안하면서도 긴장어린 서술이 백미이다. 그래서 별 로마의 역사에 관심없던 나를 로마의 중심에 떨어뜨린...
상실의 시대에 그를 만났다...그리고 우린 서로 자주 만났다...왜냐면 나는 그를 만나면 너무 편안했다...그런데...요즘은 편안함에 대한 기억이 내 몸에서...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만난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집의 단편소설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그 이후로 지금껏 만나보고 있다...이 작품집이 한권 늘어나면...한살의 나이가 늘어난다
고단하더라도 콧노래를 잃지 않기를 빈다. 어려운 책 집어던지고, 만화책을 보더라도 즐거운 너를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영하 소설의 매력은 여기에 있는 듯....
자본주의 시각에서 바라본 고용인과 피고용인간의 관점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책
경제 공부합시다.
스스로 가둬 논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자
좌,우. 보수.진보는 분명 서로의 적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자신의 뒷모습일 뿐인데 보이지 않으면 곧 적이라는 식의 논쟁/생각에서 벗어나자!!!! 인권의 관점에서 바라보자~
불광불급이라~ 미쳐야 미친다...하하하
자본주의에 도전하는 아웃사이더들...우리가 이 시대에 때어난 게 죄라면 죄일까? 자본주의의 비인간성이 프로근성/전문성을 요구한다. 자본가들은 자본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무제한 확장/다양성으로 전문가완 거리가 멀기만 한데...
역사의 흐름과 맞물리는 개인의 삶에서 치열함과 엄격함이 느껴진다....넌픽션처럼 느껴지는 픽션....
달라도 다르긴 다르구나
삶을 인간관계속에서 바라보는 깊이있는 무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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