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elas

출판사가 원망스러워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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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편집이 걸립니다. 편집이. 그것만 빼면 최고의 책이거늘. 아쉬워요.

  2. 도대체 이거 몇질을 가져야 하는 건지 심각하게 의문스러운 책. 그나마 라이센스가 나와줘서 그칠 수 있었지만...; 그래도 전의 해적판을 보면서 눈물지어야 하는 책. 더불어 삭제된 부분이 많다는 걸 알았을 때의 그 슬픔이란. ㅠ_ㅠ

  3. 이영도 단편선집 산 사람은 어쩌라고 이런 횡포인지. ㅠ_ㅠ 젠장. ㅠ_ㅠ 단편 하나때문에 책을 또 사란 말인가!

  4. 엄청난 여백의 미... 동양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허하고 초탈한 마음. 일러스트도 어딘가 일그러져 보이고... ㅠ_ㅠ 소장을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가 결국 원판으로 구해봐야지 했던 비극의 작품... ㅠ_ㅠ

  5. 호유미가 아니라니깐, 후유미라고욧! 게다가 번역에서의 일관성도 없고 편집도 맘에 안들고 저 기괴한 표지는??

  6. 2권이나 3권까지는 이해해준다. 5권까지 분책이라니.. 게다가 번역도 엉망이라 수정테이프 붙이면서 열받는다는 작품...; 원망스러울 따름이다. 출판사측의 입장도 십분 이해하고는 있지만;

  7. 말이 필요없다... 마리미테의 출간까지도 붙잡고 있다는 소문이 돌던데, 부디 사실이 아니기만을 빌 따름이다. ㅠ_ㅠ

  8. 하아... 차라리 안봤으면 행복했을터인데. 출판사가 망해서 5권 이후를 볼수 없었던 슬픈 작품. ㅠ_ㅠ 소설의 팬들은 안다. 이 애잔함을... ㅠ_ㅠ

  9. 11권까지의 판형으로 돌려달라, 돌려달라! (시위중)

  10. 역시 필기하기 편한 종이가 좋아요. ㅠ_ㅠ 그리고 정오표. 틀린게 a4 한장 분량이더라는. 꼭 다운받으세요. 정오표. ㅠ_ㅠ

  11. 국내 실정 감안이라 하더라도... 번역은 마음에 안들어요. 초기의 키스신 잘린 것도 마음 아프고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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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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