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책들

Lucavo
- 작성일
- 2006.10.15
그는 바보스럽지 않다.다만 열정이 가득할 뿐...그의 이름은 쥬제페
지하철을 타기보단 노을 지는 세느강을 거닐었고,,샹제리제 거리의 쇼핑보다 오르세미술관에 목숨을 걸었다..하지만 난 진정 파리에 대해 알고 있는지?....그저그런 여행자이진 않았나 되돌아본다.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은 어쩌면 환상의 허상일뿐일지도..날카롭고 현실적으로 미국보기..!! ''행복한 돼지? 불행한 소크라테스?''같은 선택의 문제에 있어서도 ''행복하다고 다 돼지냐?''라고 주장하는 저자의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집... 사실 그의 소설보다 그의 수필집이 더 좋다 나는.
이 책의 매력 중 하나가 아프리카란 특수성을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작가가 자신이 태어난 곳[잠바브웨이]을 무대로 삼았기에 아프리카의 대자연을 머리 속에 떠올리게 되고, 그들의 문화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점이 그 책이 주는 매력이다.눈을 감고 있으면 아프리카가 그려지는....
the namesake 의 번역서.. 실제로 영국에서 태어난 뒤 미국에서 성장하면서 자신의 뿌리인 ''인도''와 ''미국'' 두 문화 사이에서 오랫동안 적응하지 못했던 저자는, 자신의 체험에 기대어 이질적인 문화와 이민 1세대와 2세대 간의 갈등이라는 딱딱한 주제지만 사물을 묘사하는 섬세한 눈과 내밀한 열망을 표현해내는 아름다운 문체가 의 작품만의 특징이랄까
시간 여행자의 아내 영문판..
간단 명료한 한 마디, ‘It’s All Right’ 야 말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드러내는, 이 소설의 핵심이었다. 결국 풍요로운 인생이란 ‘괜찮다’고 생각하는 자신으로부터 비롯됨을…
터키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그들은 정말 수상하다 특이하다..하지만 난 그 수상하고 특이한 것에 매력을 느낀다.
내가 아끼는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뉴욕3부작과 더불러 폴 오스터의 책중 가장 좋아하는 책.
소설 자체가 3명의 등장인물의 대화로만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가고 있다. 지루하거나 답답하지 않고 오히려 신선하다. "대화"라는 장치는 이야기가 전개되는 상황 뿐 아니라... 동일한 사건을 두고 묘사되는 개인의 심리까지도 묘사하고 있다. 제목도 참신한,신선한 소설이다!
에릭 오르세나의 대표작! 한 번역가가 외딴 섬에서 나보코프가 만년에 쓴 소설 『에이다 또는 아더Ada or Ardor』를 번역하면서 겪은 모험담을 그린 이 소설은 에릭 오르세나가 젊은 시절에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것.
내 안의 나와 상관없는 다른 악의 의지인 나를 죽임으로써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
암스테르담의 커피상인의 원서....
the coffee trader의 번역서...풍부한 시대배경을 바탕으로 한 대단한 픽션소설..4세기전 암스테르담의..
진정으로 인생을 즐길 줄아는 그녀.읽는 내내 그녀의 생각에 공감했다.내가 생각만 하고 있었던 것들을 그녀에 논리정렬하게 글로 옮겨놓은 느낌...사진또한 살아있다.그녀의 사진엔 삶이 있었다.근래 읽은 여행기중 베스트~!!
상실의 시대 영문판.... 수많은 이들에게 수없이 그의 소설에 대해 들었다.그리고 격찬하는 그들에게 난 ?로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왜냐하면 아직 그의 세계를 모르기 때문이다.조만간 알 계획중이다.ㅎㅎ-근데 솔직히 표지가 맘에 안든다.미국인친구가 들고 있을때 그게 그 상실의 시대인줄 몰랐던..
그녀와 난 닮은 점이 많다.여자 혼자서 어떻게?안돼 걱정돼 가지마.내가 배낭을 짊어질때면 주위사람들은 이렇게 소리친다.하지만 나의 대답은 하나다.그래서?..내 대답이 엉뚱하지 않다는 것을 나의 엄마만은 적어도 알고 있어 난 행복한 여행자이다.
선물하기 좋은 책.힘이 되고 싶은 친구에게 선물했다.
연금술사의 영문판..양치기 산티아고의 여정 따라가면서 나 또한 그처럼 정신적 성장을 느꼈던 소설...사실 스페인어를 안다면 진짜 원서를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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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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