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서재 - 1탄

내일을꿈꾸며
- 작성일
- 2004.11.25
추가한 순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 못지 않게 괜찮은 추리소설..
기대에 못미치는..
그림의 소재가 신화여서 신화와 그림 배경을 풀어쓴 책. 그림만 봐도 지루하지 않음.
깔끔하고 정갈한 밥상을 받은 느낌..그림과 한젬마씨의 짧은 글들이 괜찮았슴.
1편이 좋아서 누굴 빌려 줬더니, 두 권이 돼서 돌아옴. 잘 봤다고 2편을 사줬슴.
고대부터 근대까지 서양 미술사를 사진과 함께 체계적으로 쓴 책
꾸준히 소리 소문없이 읽혀지던 그리스로마신화를, 전면에 나서게 한 기폭제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함.
조금씩 주워 들었던 세계의 불가사의를 흥미진진하게 풀어 놓은 책.
이문열님의 역량이 느껴지는 책.
모두가 전쟁의 피해자이며 상처 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남아 있슴을 담아낸 황순원님의 대표작.
열두 살 이후 성장할 필요가 없었던 깜찍, 발칙한 주인공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흥미롭다.
우리를 위해 만들었던 천국이 결국은 우리가 제외된 천국이 돼버렸다. 최선의 의도가 최대의 효과를 가져오진 못하는듯. 이청준님의 소설은 깊이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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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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