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티 한잔, 책 한권, 여유 한움큼..

장보살
- 작성일
- 2006.9.8
오옷!! 그래~이거다!! 내가 갖고 싶은것!! 영화장면이 담긴 칼라 사진과 영화에서 컷당한 부분까지 담고있는 이 책. 가격이 조금 나가긴 하지만 지름신이 오시는 소리가 들린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대표작. 난 그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상력을 동경한다. 고등학교 때 이 책을 읽고 나니 길에 기어다니는 개미 한마리 한마리가 생각이 있는 것처럼 심상치 않게 보여 밟고 다니지 않기도..^^;; 아이러니 하게도 때늦게 개미집을 탐내기도..흠..
베르나르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독자들이 보내온 나무2도 있는데 그것도 나름 괜찮다. 그 책을 읽고 나니 나도 글을 써보고 싶은 충동사로잡혀 열씨미 끄적거려보기도 했었다.
그림 한장에서 풀어져 나온 이야기. 그 시대가 손에 잡힐 듯 풍부한 묘사가 뛰어나다. 책을 너무 재미있게 보아서 선뜻 영화를 보기가 두렵다는...책을 보며 상상해온 이미지가 영화로 인해 무너져 버릴까봐..그래도 언젠가 영화도 꼭 봐야지.
사실 그림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공부를 해본적도 없고..하지만 명화보는 것은 항상 날 즐겁게 한다. 그 중에서도 클림트는 날 끄는 무언가가 있다. 유명한 몇몇 그림 외에 다른 클림트의 그림들에 푹 빠질 수 있는 책인것 같다. 구입은..음..그림이 실려있는 책이니 만큼 서점에 가서 보구 결정해야겠다.
사실 이 책보다는 그림이 포함되어 있는 책을 추천하고 싶다..여기에는 없는 듯한데.. 다빈치 코드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테지만 읽는 내내 묘사되는 그림들이 어찌나 궁금하던지..
너무도 유명한 체 게바라..그런데 지금까지 얘기만 들었지 책으로 제대로 읽은 적이 없다. 평은 엇갈리지만 언젠가 맘먹고 꼭 한번 읽어보고 싶다.
영화"싱글즈"의 원작^^ 소설도 멋지고, 영화도 멋지다. 상큼, 발랄, 유쾌, 통쾌!!
내가 너무도 좋아라하는 "브릿지 존스의 일기". 한글로 읽어도 재미있고, 영화를 봐도 재미있지만 원서로 읽어도 재미있다.^^ 슬랭이 남발해서 더 재미있는듯..ㅋㅋ
드라마 "삼순이"에 나와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책. 사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다. 주변에서 너무 난리니까 더 손이 안가는 이유는..흠..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읽어보아야 겠다.
영화로도 나오고 했던 소설. 영화와 책은 결말이 조금 다르다. 역시 이문열님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대표적인 성장소설. 오래전에 읽었었는데 그때의 느낌과 대충의 줄거리만 기억난다. 다시 한번 읽어보아야 겠다.
책을 먼저보고 얼마전 개봉한 영화를 보았다. 두 번 다 눈물을 펑펑 쏟았다. 공지영이라는 작가의 책을 조만간 다 훓어보고 싶어졌다.
향수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은 다른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읽고 싶다.
원서로 재미있게 읽기에는 이만한 책도 없는 것 같다. 주인공의 황당한 행동들이 가끔은 너무 어이상실이지만.ㅡㅡ;;
곧 영화로도 개봉한다던데...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서 조만간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다.
원서로 더 유명한 소피아 킨셀라. 어이없는 쇼핑행각과 거짓말로 나를 간혹 짜증나게 했던 쇼퍼홀릭의 주인공보다는 이 책의 주인공은 공감이 되서 더 맘에 든다.
색과 향이 너무 이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미차와 꽃잎이 서서히 피어나는 국화차 세트. 조만간 구매예정^^
책은 아니지만 책을 읽으면서 이런 티를 마신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 종류가 여러가지이고 티백으로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든다.
말이 필요없는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다아시''''''''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ㅎㅎ
음식과 사랑이 너무나도 잘 조화된 책. 나만의 베스트북 중 하나.초초강추!!
그리스로마 신화도 좋아라하고 명화감상도 좋아라 하는 나에게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는 것 같다.. 서점에서 서서 한참을 뒤적거리며 보다가 너무 갖고 싶어진 책. 다만 그림이 책이 접히는 부분에 약간 걸쳐 있는 것이 나를 망설이게 하는 이유..흠..
읽을 때마다 나에게 새로운 느낌을 주는 책이다. 의외로 모두가 알고는 있되(교과서에 여우와 하는 대화 부분이 나온다^^;;) 제대로 읽은 사람은 별로 없는 책인 듯 싶다.
깔끔한 구성과 반전. 아멜리 노통의 스타일 그대로이다. 전에 이 책의 소재를 따온 듯 했던 브래드피트가 출연한 "파이터 클럽"인가하는 영화가 있었던 듯 한데...기억이..가물가물..
사는 것이 힘들고 무엇을 해야 좋을지 알 수 없을 때마다 곁에 두고 읽는 책이다. 읽고 나면 에너지가 좀 채워지는 것도 같고 나에게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 하나라도 내가 모르고 지나쳐버리는 표지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해리포터를 모르는 사람은 이제 없을 것이다. 이미 내용도 알고 있고 문장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제법 술술 읽히는 책. 같은 의미의 단어를 여러 가지 표현으로 나타낸 것들이 많아서 공부하기에도 좋을 듯 싶다.
영화는 그럭저럭이었지만 왠지 책은 훨씬 재미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친구에게 일단 빌려서 읽어보아야겠다.
사실 이런 류의 지침서는 잘 구매하지 않지만.. 곧 사회로 나가야 하는 나에게 필요할 것 같은 책이다. 이미 사회에 나간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이야기가 일보다 사람관계가 더 힘들다고들 하니까..
내년에는 꼭 유럽으로 가리라 마음 먹고 있다. 유럽여행의 필수품이라던데 내용이 진짜 알찰려나?.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구입시기를 고르고 있는 책. 언젠가는 꼭..^^
전에 스트레칭의 효과를 보아서인지 이런 체계적인 책이 하나쯤 갖고 싶네~~
삶이 지치고 아무 생각없이 웃어본 적이 언제인가 싶을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이적님께서 추천하셔서 더욱 마음이 끌리기도 하구^^
초등학교 시절 기묘한 이야기(?)를 읽는 기분으로 읽었던 책인데 이렇게 새롭게 나오니 반갑기도 하고 그때는 보지 못한 날카로운 사회비판이 보이는군..
얀 마텔이라는 새로운 작가를 알게 해 준 책. 호랑이와 함께 바다 한복판에서 표류한다는 내용도 기발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
제 친구가 읽고 추천한 책. 주제는 흔하디 흔한 사랑이야기지만 에쿠니 가오리가 쓰면 흔하지 않은 사랑이야기가 된다..읽어보고 싶다.
내 친구는 블루보다는 로즈의 약간 단순한 듯한 문체가 더 맘에 든다고 한다.
두말 할 필요도 없는 베스트셀러 중의 하나. 잔잔하면서도 주인공들의 심리가 왠지 모르게 공감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블루가 더 맘에 든다.
웃음이 필요할 때 가볍게 읽을 책. 서양인의 시각이라 공감이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다.
우연히 표지가 맘에 들어서, 그리고 작가의 나이가 나저와 비슷할 때 쓴 책이라서 기본정보 없이 구입한 책인데 의외로 신선했다. 가벼운 듯 가볍지 않은 내용이라 더욱 좋은듯.
점수를 따기 위한 영어에 지칠때 서너장씩 읽으면 좋을 책이다. 꽤 유용한 표현두 많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는듯..
"파이이야기"를 사니 1+1으로 받은 책이지만 같은 작가라 역시 괜찮은 책. 줄거리를 한 줄로 말하면 한 사람의 성이 남자에서 여자로 또 다시 남자로 바뀐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각자의 성에서 느끼는 감정을 각자의 시선으로 말하기 위한 수단일 뿐, 더 중요한 이야기는 다른 곳에 있다.
고등학교때 읽고 야한 장면에 얼굴을 붉혔었는데..*^^* 지금 읽으니 그보다는 흔들리는 상처입은 사람들이 보인다...
언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류시화님. 드라마 삼순이에서도 나왔었죠?
가지고 있는 일본책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 읽고나면 기분이 제목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느낌.
자신의 체취는 없으나 세상의 모든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주인공에 대한 기발한 소재로 쓰여진 묘사가 매우 뛰어난 책.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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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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