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전기,비평서

월하독작
- 작성일
- 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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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이라 다양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정말 이사람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하고 사는지.
고양이가 인간의 위선을 비웃는다-도 물론 독특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가끔 폭소가 터지기도 한다. 솔직한 표현들이 웃음을 자아내는 유머집이라 해도 될 듯.
어릴적 객기로 읽었다. 왠지 저 많은 분량을 읽으면 내가 자랑스러울것 같아서. 토지을 일고 나서 한동안 단편소설은 보지도 않았었는데..
읽으려고 구입했는데 미국오니라 두고와서 아직 읽지 못하고 있는책
성행위를 여성의 입장에서 담담하고 꼼꼼하게 그리고 객관적으로 서술한 점이 돋보였습니다. 그 미묘한 감정의 성질들을 언어로 그렇게 잘 포착해내었는지,, 작가의 예민함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어요. 누구는 불륜소설이라 폄하하기도 합니다만... 이 책을 읽고 <카트린 M의 성생활>같은 책을 쓸 수 있는 작가는 어쩌면 전경린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내가 갖고 있는 몇 안 돼는 것들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책.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애한테 빌려줬던 책. 한 달이 지나도록 아직 돌려받지 못한 책. 그래서 더욱 소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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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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