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읽어도 좋은 동화

youandme1
- 작성일
- 2010.1.13
앞표지만 보고 농장에서 벌어지는 동물들의 평범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말고 읽어보자. 이렇게 훌륭한 소설도 보기드물다. 어린이도 이해할수있는 쉬운 이야기지만 담고있는 내용은 어른도 충분히 감동시킬뿐만아니라 삶과 자연의 이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보게 만든다
말할필요도 없지만 , 그래도 혹시 아직 책으로 읽어 보지 않은사람이 있다면 읽어보라고 권하고싶다. 영화는 아무래도 볼거리와 사건위주로 전개되버리지만(물론 '사건'만으로도 흥미로운 읽을거리지만) 책으로 읽으면 해리의 내면의 생각과 움직임을 따라가며 이야기를 한층 다각적으로 즐길수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소개되는 아마존 정글은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 문명인들에게 소개되는가. 물론 픽션이지만 우리가 몰랐던 세계를 경험해주게 해준다. 거침없이 이야기가 전개되는 작가의 스타일이 독자를 순식간에 아마존 정글 한복판으로 끌고 간다. 읽고나서 꽤 여운이 남는 작품. 작가가 어린이를 위해 쓴 작품 2탄 황금용 왕국도 기대된다.
책의 날을 맞아 활자로 부터 점점 멀어져가는 젊은 세대를 위해 두 작가가 써낸 작품. 제목에 표기된 '책의 역사'까지는 아니지만 책과 관련된 풍부한 정보를 얻을수있다. 두 아이의 서신교환으로 이루어진 구성적인 측면도 돋보이고 상상력을 동원하여 추리를 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읽고나면 너무 사랑스러워지는 책.
이런 색채의 판타지도 없다. 자연과 동화되어서 조금 쓸쓸하고 고독하지만 자유롭고 개성넘치는 등장인물이 소소한 일상을 꾸려나가는 것으로도 멋진 이야기가 된다. 조금 매니아 적이라고 할수도있을만큼 처음엔 이야기 적응이 힘들수도있지만 시리즈 여덟권을 읽고나면 누구나 무민골짜기로 달려가고 싶어진다.
3권으로 된시리즈. 스웨덴에 천방지축 삐삐가 있다면 여기 노르웨이에는 호호아줌마가 있다. 어렸을때 봤던 만화는 잊어버리는게 좋다. 그보다 훨씬 매력적인 호호아줌마 이야기가 있다. 호호아줌마가 등장하지않는 이야기도 중간중간 있는데 역시 모두 멋진 이야기들이다. 시리즈가 좀더 있었으면 하고 바랄정도. 삽화도 멋지다.
3권으로 된 시리즈. 호호아줌마 시리즈와 함께 아주 보물같이 여겨지는 책이다. 드라마로 만들어진 삐삐(어렸을때 봤던 기억이...요즘에 TV에서 다시 한다)는 책을 아주 충실하게 잘 표현해 낸것같다. 하지만 책으로 읽는 재미가 없을리 없다. 정말 원조 엽기적인 그녀를 만나보아라. 삽화역시 개성넘친다.
캐스트너의 동화는 어느것이나 다 재밌다고 말하고싶다. 막힘없이 단숨에 읽히는 꽤 스피디한 전개가 매력. 작가가 중간에 끼여들어 이야기를 전개시키는것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 교훈적이지만 절대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작가의 에밀과 탐정, 로테와 루이제도 강추
나니아 라는 하나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한권 한권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전 시리즈가 긴 시간을 비약하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인물들간의 관계 등 구성면에서 퍽 흥미롭다. 교훈적이고 기독교적인 주제를 포함하고있어서 지루할것같은 선입견을 줄수도있지만 이야기를 직접 읽어가다보면 지루하다는 생각은 하지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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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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