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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9.27
더 많이 사랑하길
- 글쓴이
- 김주현 글/키 큰 나무 그림
을파소(21세기북스)
을파소 출판사에는
따뜻한 그림책이 많은데요~
그중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는
그림책육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아이들과 읽어 보시라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
세상의 모든 엄마 마음을 고이 담아
그림책 편지 형식처럼 전하고 있어요.
이 그림책은 아이와 엄마가 대화처럼
주고받으며 읽을 수 있도록 색을 달리
표현해놨어요~! 색깔 있는 글씨는 아이가,
검은 글씨는 엄마가 읽도록 말이죠..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와 함께 본다면
알콩달콩 대화하듯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며 정서적으로도 교감할 수 있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할 줄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을 듬뿍 담은
<더 많이 사랑하길>입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기도 하고,
또 사랑하는 마음은 바뀔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 마음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죠..
중요한 건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
사랑하는 마음은 아주 커다래서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너의 모든 걸
사랑하길 바란다는 엄마의 바람이
진솔하게 전해집니다.
부드러운 색감의 일러스트로
따스하고 다정다감하게
전하는 이야기는 문장 하나하나
필사하며 기억하고 싶어지는 글이에요.
아이의 정서를 따뜻하게 키워주는
엄마 마음 그림책 <더 많이 사랑하길> 읽으며
아이에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그리고 숨이 막힐 정도로
꼬옥 안아주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따뜻한 그림책이 많은데요~
그중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는
그림책육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아이들과 읽어 보시라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
세상의 모든 엄마 마음을 고이 담아
그림책 편지 형식처럼 전하고 있어요.
이 그림책은 아이와 엄마가 대화처럼
주고받으며 읽을 수 있도록 색을 달리
표현해놨어요~! 색깔 있는 글씨는 아이가,
검은 글씨는 엄마가 읽도록 말이죠..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와 함께 본다면
알콩달콩 대화하듯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며 정서적으로도 교감할 수 있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할 줄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을 듬뿍 담은
<더 많이 사랑하길>입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기도 하고,
또 사랑하는 마음은 바뀔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 마음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죠..
중요한 건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
사랑하는 마음은 아주 커다래서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너의 모든 걸
사랑하길 바란다는 엄마의 바람이
진솔하게 전해집니다.
부드러운 색감의 일러스트로
따스하고 다정다감하게
전하는 이야기는 문장 하나하나
필사하며 기억하고 싶어지는 글이에요.
아이의 정서를 따뜻하게 키워주는
엄마 마음 그림책 <더 많이 사랑하길> 읽으며
아이에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그리고 숨이 막힐 정도로
꼬옥 안아주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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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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