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해 읽은 책
코베르텐
- 작성일
- 2010.12.14
카드를 통한 소비의 절제가 잘 안되는 분들에게 충고하고 있는 책입니다. 자신이 카드를 통해 과소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재무상태 파악을 위해서라도 한번쯤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신경숙 작가님의 섬세한 문체와 극중 네명의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를 잘 나타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5명의 인물들을 통해 사회 문제를 꼬집고 인생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고종이 임금으로 있던 시기를 배경으로 하여 두 사기꾼의 일대기를 담담하게 풀어쓴 이야기 입니다. 재밌어요.
생물 문외한인 제가 읽기엔 솔직히 너무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ㅠㅠ
인생의 이치에 대해 법륜스님께서 너무 정확히 말씀해주시고 있습니다. 아직 인생을 많이 살아보지 않은 20대 남녀가 읽는다면 너무 좋은 책 같습니다. 인생을 사는 의미를 다시 되짚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공부하는 것, 실천하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 않죠. 이 책은 그런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훈련해주는 책입니다. 영어공부 시작하실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2010년 저에게 굉장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yes24리뷰대회에서 동상을 받을 수 있게 해준 책이거든요. 다시한번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면서 감사하단 말씀을 또 드리고싶습니다.
글쎄요, 저는 기독교신자가 아니라 그런지 책 내용에 별로 공감이 안가더군요.
어떻게보면 진부한 소재일수도 있는 불치병을 소재로 신선한 질문을 던져준 책입니다. 각자의 시점에서 각자의 생각으로 말하는 한 가족과 그들을 도와주는 두사람의 이야기를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입장이 된다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고 든 생각은 하나입니다. 이지선씨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는 당신은 너무나도 대단한 사람입니다.
한비야 님의 특유의 이야기체로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한비야님의 생각은 현재를 살아가는 20대의 많은 청춘에게 많은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개를 끄덕끄덕이며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 말이 필요없죠? 최고입니다!
간만에 아이들이 읽는 동화를 읽으니 재밌더군요 ^^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의 동화도 현대적으로 변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집이라는 존재를 무리하게 장만했을 때 삶의 모든 것이 피폐해질수도 있다는 생각에 너무 무서워졌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집이라는 존재가 "거주"를 목적으로 모든사람들의 쉼터가 될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자신에게 맞는 삶의 재무계획을 세우길 바랍니다. 또한 정부입장에서도 집값의 안정을 빨리 취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입니다. 드라마로도 제작된 소설인데 어느날 지구 전체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모두 보게되고 그 이후에 일어나는 일들을 서술한 소설인데 상당히 재밌습니다. 미래를 본 후 미래를 따라가지 않기위해 행동하는 사람, 미래를 개척하려하는 사람 이 두 부류의 행동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삼성의 좋은 이미지 뒤의 숨은면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기업이 다 그렇지 라는 생각만 갖고 있다가 세세한 부분을 책으로 읽게되니 조금은 충격도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김용철 변호사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책을 읽는 내내 남한산성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임금의 쓸쓸함이 느껴졌습니다. 뮤지컬을 관람한 후 읽은 책이었는데 삼전도의 굴욕을 당하기 전 임금의 심리를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문장은 "임금이 남한산성에 있다"라는 말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어찌나 쓸쓸한 마음이 잘 전해져오던지..
우리가 흔히 아는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 동화를 추리소설형식으로 서술하였습니다. 상당히 전개가 빠르고 동화를 통해 이런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약간 어른들이 보는 동화이야기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당히 재밌고 영화화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원작의 느낌을 잘만 살린다면요.
굉장히 유익한 책입니다. 현재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문화유산이 어떻게 잘못 보존되고 있는지, 그 이면에 어둡거나 슬픈 역사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 보존되고 있던 문화유산이 나중에 어떻게 바로잡혔는지에 대해서도 후기 식으로 써져있어서 너무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발로 뛰는 역사라는 것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듯합니다. 이 책을 들고 답사기에 있는 문화유적을 한번씩 들러보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박노자 선생님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또 한번 책을 읽고 감탄하였습니다. 또한 박노자 선생님의 책을 읽을때마다 세상을 꿰뚫어 보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단 생각을 계속 하게됩니다. 당신들의 대한민국 1,2권을 읽어본 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책을 사시기 부담스러우시다면 박노자선생님의 블로그에서 글이라도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아직 서른살은 되지 않았지만 이 책은 제가 마음속에 품고있던 우울한 생각을 어루만져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재 정신과 의사로 계신 분이 저술하신거라 그런지 마음을 치료해주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힘들때 한번씩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역사에 관하여 문외한이다 싶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 책 같습니다. 이 책은 역사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우리가 역사를 왜 알아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의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영우 선생님의 짤막짤막한 글들에서 저는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이 책을 읽고 역사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한국인이 한명이라도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아, 올해 읽었던 책 중에 최악입니다. 책에서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더군다나 작가의 세계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막장드라마가 판치는 현재의 시국에 이 책을 지금 보면 그닥 충격적이지 않을수도있지만 이 책이 출판되었던 당시에는 상당히 파격적인 내용으로 금서로 지정되었던 도서입니다. 사람이 욕망을 절제하지 못했을때 어떻게 파멸할 수 있는지를 이 책의 주인공인 보바리 부인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항상 교과서는 정답일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각각 나라의 교과서에 나와있는 한국을 바탕으로 세계에 한국이 어떻게 알려져있는지를 살피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노력해야 할 부분, 다른나라에게서 본받을 부분을 함께 서술하고 있습니다. 조금 반성이 되는 책이에요. 반대로 우리나라 교과서에 다른나라의 비중은 어떻게 실려있는지도 비교하면서 우리도 다른나라에 대해 알려는 노력을 함과 동시에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려야한다는 교훈을 일러주는 좋은책입니다.
역시 이외수선생님의 책답게 적당한 위트와, 날카로운 현실을 꼬집는 말들이 인상깊은 책이었습니다. 우화상자답게 표면적으로 보기엔 단순한 우화같지만 생각해보면 현실인 그런 이야기들이 나열된 책이에요.
영화로도 나온 작품이죠? 개인적으로 낭만적인 반전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역시 이런 책은 흥미롭죠? 하지만 저는 국사학과 출신으로써 우리과교수님들은 상당히 싫어할 책이라고 생각드는군요~ 하지만 저는 상당히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역사가 모두 정석적인 것만 있진 않으니까요. 가끔 이런부분도 봐줘야 역사에 조금이라도 흥미를 느낄수있겠죠?
개인적으로 참 별로였던 책이었어요. 제 스타일과 별로 맞지않았어요. 주인공의 성격도 너무 뒤죽박죽이고.. 뭐 괴짜를 표현하려면 이럴수밖에 없었겠죠? 유명세에 비해 조금 실망스러운 책이었습니다.
올해 내가 읽은 책 중에 저의 상황을 가장 많이 위로해주었던 책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과 제가 너무 비슷한 심리를 갖고있었던지 삶의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저의 마음을 너무 많이 헤아려주고 위로해주었던 책이네요. 개인적으로 힘들때마다 한번씩 더 읽어보고 싶은 책이되었어요.
권삼윤 님의 여행기는 항상 사람과 함께 합니다. 그리스 여행기도 읽어봤었는데 재밌어서 이탈리아 여행기도 읽어보게 되었네요 ^^
예전부터 읽으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야 읽었어요 ^^;
2010년 시작하자마자 1권부터 10권까지 다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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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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