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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상
- 작성일
- 2018.8.28
[eBook] 음식의 언어
- 글쓴이
- 댄 주래프스키 저
어크로스
항상 먹고 있으면서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주제들을 본서를 통해 생각하게 되어 먹을 때마다 새로운 마음을 갖게 된다. 식당에 가거나 거기서 메뉴판을 볼 때 좀더 유심히 보게 된다. 인문학이라는 것이 이렇게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인지 새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우리 삶과 가장 가까이에 있었으면서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 다소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 이제 식당에 가서 메뉴판을 보는 것이 더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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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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