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시작될 세계여행기

감자랑노올자
- 작성일
- 2006.2.5
터키. 유럽의 일부분과 아시아의 일부분을 함께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문화가 공존하는 이곳. 신비스럽다.
TV속의 스위스는 맑고 깨끗하고 고요한 공기를 가진 나라였다. 그 맑은 공기를 내 몸속 깊숙히 가지고 싶다 ^_^
이탈리아는 화려하다는 수식어가 적당하다.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뾰족하고 멋들어진 건물들은 어렸던 나에게 멋지고 화려한 나라라는 인상을 심어주었다. 지중해의 바람과 햇살 속은 과연 어떨까 ... ?
앙코르와트. 스무살 여름이 되면 가족여행을 가기로 하였다. 외국여행을 한번도 해보지 못한 나는 아주 설렌다. 장엄한 유적이 남겨진 신들의 정원 앙코르와트는 어떤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곳일까. 내 마음은 벌써 그곳에 있는 것 같다.
고3시절 늦은밤 스탠드를 켜놓고 읽은 책이다. 평소 좋아하는 정신과 뛰어난 글솜씨를 뽐내는 홍진경이 지은 책이라 망설임없이 구입했었다. 여섯 명의 젊은 아티스트는 부푼 가슴에 희망을 한껏 심어주었다 .
꼭 한번 가고싶다. 크리스티앙 자크의 람세스를 읽으며, 굉장한 매력을 지닌 이곳이 무척이나 그리웠다. 이곳에서 맞이하는 일출의 장엄함 자체만으로 나에게 큰 희망을 안겨줄 것 같은 신비함이다. 이집트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할 계획이다.
도서관에서 훑어보았는데, 충분히 가봐야 할 여행지 인것 같다. 내가 모르는 아름다운 장소들이 많다. 미국의 화이트 샌드 라는 곳은 동화속의 한 장면같은 느낌이 들었다.
얼마전에 구입한 책이다. 지은이인 위치우위는 저명한 문화사학자라고 했다. 어느날 시작될 나의 유럽문화기행을 위한 필독서가 될 듯 싶다. 시리즈 - 유럽문화기행2도 있다.
류시화님의 인도여행기 관련 서적을 읽고 인도에 대한 무수한 동경심을 가졌다. 가장 매력있는 곳이다. 잠시 다녀오는 곳이 아니라 함께 생활하고 싶은 매력을 가졌다. 순수함이 가슴에 와닿는 인도. 나는 그곳에서 제대로된 사랑을 배우고 오겠다.
가이드북 저스트고 시리즈 독일편이다. 좋아하는 작가 괴테의 나라. 가장 친한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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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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