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팅커벨
5일간의 연휴가 끝나고 일상 생활로 복귀를 하긴 했는데..
잘 먹고 잘 놀고 빈둥거려서 그런가 몸이 더 무겁다.
어찌하여 쉬면 쉴수록, 놀면 놀수록
몸은 더 피곤해지고 회사는 더 나가기 싫어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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