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책 읽는 주말 - 2월의 실천 독서 이야기

속삭임
- 작성일
- 2014.2.5
일본 작가가 쓴 소설이지만, 학교 환경이 한국과 유사해서인지 마치 실제로 한국의 중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처럼 생생했다 (1,2권을 모두 읽고 1권 리뷰에 전체적인 내용에 관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대통령직을 떠난 이후에도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민주주의 형성과 진보에 대해 여러 사람들과 토론하고 이야기하고자 했던 노력과 결과물의 일부를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넷우익을 인간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그들의 내면과 사회와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저자의 주장에서는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었다.
우리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았던 행복과 미처 알지 못하고 놓치고 있는 행복의 요소들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인간에게는 이기적인 행동보다 협력 행동이 보다 더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리바이어던'의 전략인 보상과 처벌에만 의지하지 않고도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소한 선택들에도 무의식적으로 내재된 본능의 특성을 따른다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 보편성을 분석하면서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것인가를 제시한 책
번역의 역할과 그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살피지 않았던 번역에 대해 재조명하게 하는 책
e-book으로 만나보았다가 종이책으로 다시 읽게 된 소설입니다. 신경숙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로 청춘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내었습니다.
35년 소설가로 살아오면서 자신이 소설을 독학한 것을 토대로 소설이란 무엇인지 깊이 있는 눈으로 들여다본 내용을 감각적인 언어들로 인상깊게 그려내는 책
강신주씨와 지승호씨의 대화를 통해 기존 강신주씨의 저작들을 살펴보고 우리 사회에 대한 강신주씨의 솔직한 맨얼굴의 철학을 확인시켜주는 책
전세계적 베스트셀러로 곧 영화화된다는 책 도둑을 거깨 서평단으로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감각적인 언어의 아름다움과 시대적 비극으로 인한 아픔이 여러 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책이었습니다.(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 리뷰에 전체적인 내용을 포괄하여 다루었습니다)
취업을 대하는 기본적인 마인드와 구직 준비, 면접과 그 이후의 행동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조언하는 책이었습니다. 취직을 준비하거나 고민하고 있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동족살해, 제노사이드. 인간의 악함에 대해 거리를 둔 객관성으로 명확하고 날카롭게 그려냈다. 흡입력 있는 문체와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보는 듯한 규모를 지니고 있는 소설이었다.
사회학자가 바라본 세속이라는 명제로 우리 사회 곳곳에 자리한 단면들을 예리하게 비판한다.
YES 24의 이번 테마 추천 도서로 어린이기관의 추천을 받은 그림책들 중 하나입니다. 옛 사람들의 생활이 담겨있는 민화를 통해 그들의 삶과 풍습에 대해 알아보면 역사에 대한 친근함을 느끼게 될 것 같네요!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이후, 미처 알리지 못했던 여성시인들을 보충하여 펴낸 책입니다. 앞으로 읽어보아야 할 시와 철학책들의 목록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요즘 핫한 철학자 강신주가 시인들의 시와 철학자들의 철학적 사유를 연관시켜 우리 삶의 단면들을 풀어나가는 모습은 많은 생각이 들게 하고, 또 철학자들의 관련 개념들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인지 친절한 안내와 해설로 많은 도움과 유익함을 주었습니다.
뚜루의 북카툰책 제 1권. 다양한 책 소개와 책에 대한 자유로운 느낌을 표현하고 자신이 느낀 책의 매력을 알려주었다.
책읽기 운동을 위해 책 기부를 하는 단체 땡스기브에서 발간한 땡스북 제 1호입니다. 독서와 독서를 통한 사회 이해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일한 자서전이자 그의 사후 자서전. 유시민씨가 편집하였고 주로 그 분의 생전에 작성하신 자료들을 바탕으로 작성하여 실제적이고, 그 분 본연의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한 책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서가를 지나치다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와서 담아둔 책입니다. 고독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을 통해 고독이 무엇인지, 그 역할에 대해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영화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다 보면, 영화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남습니다. 영화평론가는 영화를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는지 궁금합니다.
변호인의 흥행으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애와 그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 분이 주로 읽고 토론하셨다는 10권의 책을 통하여 그 분의 생각과 만나보고 싶습니다.
이 시대에 대해 직설적으로 조언하는 철학자 강신주씨의 다상담 제 3권입니다. 앞 두 권과 겹치는 내용들이 있지만, 사회와 삶에 대해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이 시대에 대해 직설적으로 조언하는 철학자 강신주씨의 다상담 제 2권입니다. 우리가 일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성과사회를 살아가는 주체로서 일을 '즐긴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달리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시대에 대해 직설적으로 조언하는 철학자 강신주씨의 다상담 제 1권입니다. 2권과 3권에 비해 잘 정리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랑과 몸, 고독에 대한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청림출판사 서평단으로 참여했던 도서입니다. 감정에 서툰 사람들에게 감정 조절 방법에 대해서 예시를 통하여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접근 방식을 소개합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로쟈 씨가 러시아 문학에 대해 강의합니다. 흔히 알고 있지만 제대로 읽기에 엄두가 나지 않아 미뤄두었는데 로쟈씨가 제공해주신 배경지식과 러시아 사회를 바라보는 틀을 이용하여 보다 더 깊은 독서로 나아갈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2014년을 시작함에 앞서서 전문가들은 2014년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궁금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앞으로 다가오게 될 사건들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문학동네 2월 이색 리뷰대회 도서입니다. 깊이 읽어 보고, 제 생각을 정리하여 리뷰 대회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오슨 스콧 카드는 소설을 어떻게 창작하는지, 특히 캐릭터를 어떤 방식으로 구성하는지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잘 적용하여 저또한 입체적이고 호감형의 캐릭터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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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