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로 부터 회자되온 전설의 대륙,아직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고 외국에선 연구대상으로 인식되 있지만 국내에선 아직 흥미거리를 벗어나지 못한 주제에 관한 역작.누구나 관심을 끄는 주제는 아니지만,역사와 신화와 문명 그리고 사라진 고도의 문명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에겐 단편적이 아닌 본격적인 사실과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문명에 대한 고지식함-선사이래 인간의 문명은 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철기시대를 거쳐 원자력 시대로 발전되어 왔다는 화석처럼 단단함을 버리고 이책을 대한다면 많은것을 느낄수 있다.잃어버리고 잊혀진 고대 뮤 대륙에 관한 문화적인 사실에서부터 종교,철학 까지를 망라하고 있고 흥미로운 사실에 대해 하나하나 알게되는 즐거움도 누릴수 있다. 저자는 뮤대륙에 관한한 세계최고의 학자이고,그는 뮤대륙 연구에 평생을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