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자리

유한필승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5.6.24
무학산 십자바위
십자바위를 다른 각도에서 잡아 보았습니다.
거기에 창원 중앙교회를 섬기시는 배효전 목사님께서 15여년 전에 이 바위에 오르시고 시를 쓰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까지도 계속 시를 쓰시고 계십니다.
목사님 말씀으로는 이 시를 시작으로 하여서 시를 쓰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민족의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주기철 목사님의 기도의 자리
마산이 내려다 보이는 이 십자바위를 지금도 많은 분들이 기도하시는 자리입니다.
십자바위를 다른 각도에서 잡아 보았습니다.
거기에 창원 중앙교회를 섬기시는 배효전 목사님께서 15여년 전에 이 바위에 오르시고 시를 쓰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까지도 계속 시를 쓰시고 계십니다.
목사님 말씀으로는 이 시를 시작으로 하여서 시를 쓰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민족의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주기철 목사님의 기도의 자리
마산이 내려다 보이는 이 십자바위를 지금도 많은 분들이 기도하시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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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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