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작성합니다.
pluto28
- 작성일
- 2023.5.12
드랍 더 비트
- 글쓴이
- 김근 외 1명
쌤앤파커스
음악이 세상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라고 이야기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고 있는 음악중 현대음악중 히팝은 최신장르중 하나로 이야기됩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등 다양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여주는 장르는 히팝입니다. 다른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듣고있는 히팝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책, 김근, 남피디 작가님의 드랍 더 비트를 리뷰합니다. 책의 목표는 평소 궁금한 히팜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특정 음악의 가사를 나열하고 거기에 나와있는 의미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책이 진행됩니다. 어떤 것을 모티브로 가사를 써 내려갔는지 어떤것을 상상하면서 이야기를 하는지 책의 설명을 보면, 음악이 추구하는것이 어떤것인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가수의 대표적인 곡 뿐 아니라 다양한 곡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 책의 장점입니다. 대표 타이틀 곡에 대하 제목의 의미, 가수가 생각하는 이야기등은 인터뷰에서 접할수 있지만, 대표곡을 제외하고는 다른 이야기를 듣을수 있는 기회가 없기때문입니다.
래퍼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지 그들이 고백을 볼수 있는 책으로 그들의 생각과 삶을 이해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습니다.
현대시대의 새로운 음류시인으로 불리고 있는 래퍼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알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곡에 대해 새롭게 해석될수 있지만 그들이 추구했던 가치가 변화없이 존속되기를 기대합니다. 래퍼들의 고백을 읽을수 있는 책, 드랍더비트 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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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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